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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법] 경우의수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간단한 Tip 13
국어 - 영어 - 수학 각각 시험지 A와 B로 총 6개의 시험지를 제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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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좋은 계절이군요. 영어공부법, 영공쌤이랍니다. 제목이 조금...
알맞은 정보을 잘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교육적으로는 지금이 더 나아보여요
그 전제가 제일 어럽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험생활 내내 수학 만점권인 성골이 수학점수를 올리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까하는 생각은 있긴해요
그 성골들이 수학 전범위에 대한 메타분석이 잘되어 있으니
이를 일반화해서 설명한다는 관점에서는 메리트가 크죠
관점의차이라고해야하나,,,근데저도범부라잘모르겠네요
ㄱㅁ
이게 최상위권들은 칼럼을 쓰다보면 너무 현학적으로 변해서 알아듣기 어렵게되고 그이하는 완성도의문제가 생기고 참어렵네요,,,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많죠 그래서
낮은등급권에서 만점권으로 간 사람의 공부법이 도움이 될것같기는 한데 이런 표본은 애초에 극소수고 오르비에 칼럼을 쓸까?하는생각도있고,,,
그래서 타협적으로 나온게 낮은 등급에서 중간레벨로 오른 사람의 공부법이 공개되는데 이건 완성도가 낮다는 태생적 한계가 있죠
통합 23등급이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고요?
듣도보도 못한 얘기인데
통합 2면 나형 1 포지션이라 얘기를 하기도 하고 하면 또 듣기도 합니다
평균 올려치기 문화에 대한 반발이라는건 그렇게 공감되지는않긴하네요 가형시절은 어땠는지 직접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2,3등급들의 목소리로 유독 통합세대에 정보의 오염이 커졌을까도 좀 의문인...
오염은 나날이 커지고 있고
2-3등급 발언권이 커지고 있는거도 맞고
이 둘이 인과관계가 있냐하면
저는 있다고 보지만 없다고 보는 사람 견해도 존중합니다
평균올려치기 운운은
명문대 마지노선 검색해보면
최근의 게시글(굳이 오르비 아니라 전체 인터넷 기준으로)로 갈 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서 연관성이 있다 생각해서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