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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심?
당연 이미 이투스랑 대성 끊음
설대?
설대는 뱃지만 받고싶음 한의대 원함

경한 가죠 화이팅ㅡㅡ 생윤 그 경지꺼지 얼마나 걸림
3달정도
그거 못 꿰뚫겠다라는 건 어떻게 판단하나요
그냥 안맞으면 버려야죠 뭐
그냥 공부하기가 싫어진다(흥미가 없다)라거나
해도 이해가 안된다 이런 것들이려나요
흥미가 없는건 좀 위험하긴함
흥미가 있어야 그래도 열심히 하는데
요즘 그래서 고민 중임요
뭔가 사문은 용어들도 익숙하고 도표는 그냥 숫자놀이 느낌이라 흥미가 가는데
이게 참..
옮기면 뭐로 해야할지도 애매하고
그정도에요?
생윤했었는데 수능 하루전까지 새롭던데
작수는 좀 심하긴함
사문에 비해 어떰?
사문도 날먹이라고 느꼈는데
사문이 훨씬 이과애들한테는 날먹이 맞음
윤리는 호불호가 갈릴거라
대신 잘맞는 애들은 윤리가 나을듯
흠 저는 오히려 국어 잘하고 수학 못해서 윤리가 맞을거같은데 정법을 해버려서..
윤리는 근데 만표 불안해서 못하겠음 작년은 터지긴 했어도
전 처음부터 본질을 꿰뚫은 수준이엇는지 처음보는 낯선 선지들이 전혀 어렵지 않앗엇음
근데 이건 내가 특별히 대단한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나오는 모든 내용을 백지에 안 보고 쓸 수 있게 외워놔서 저절로 깊이 이해가 됏엇음
이건 그냥 윤스퍼거잖어... ㄷㄷ
딱히 애정갖고 하진 않앗엇어요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하자 주의엿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