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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애매한 인서울 끝자락 문과보다는 교대가 진짜 훨씬 나은거같은디
학생수 계속 줄거생각하면 에반디
글고 적성도많이타니까
학생수가 줄어든다고 임용 to를 줄이는건 아니지않나
정부의 정책 방향이 더 중요할듯
대깨설만아니면교대갔을듯
ㄷㄷㄷㄷ
오...
올해도 참전하시나요 갤주님
이 이야기만 483번째 듣고있군요
좋아요를 누르시는건 긍정의 의미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갤주님.
헐 24 수능 22번 답을 말하시는 걸 보ㄴ ㅣ
교대생인데 맞음
님도 교대>한의대 준비하시나요
주위에 교대생들 다 한의대 목표로 수능치던데
전 사교육시장에서 일하려고 맘먹은 ㅇ.ㅇ 졸업도 할거고 너무 늙어서 한의대 갈 시간과돈이없어여
6등급도 가는데 4면 고점 아님??
그건 수시 빵인 케이스라.. 사실 위에 44333보다 낮은 4랑 5섞여도 작수에 정시로 간간히 붙은건 알고 있음뇨 괜히 분쟁일으킬까 널널하게 컷 잡은거
이거보고..!
에피 ㄱㅁ
올해 수능 응시 명분이 생겼다..
약뱃 ㄱㅁ
저 초수 60퍼는 늘봄 때문에 잠시 늘어난거고 곧 늘봄티오 다 소진되면 늘봄이 땡겨쓴 티오까지 더 빨리 개박살날 거임
뭐 나는 임용 장기간 못 붙고 기간제 뛰어도 상관없다하면 ㄱㅊ
재매이햄은 교대 to늘릴거같은데 안그럴까요 흠
교사는 몇년치 수급계획을 미리 짜놓기 때문에 재매이햄이 찢어버리지 않는 이상은 크게 안 바뀜
늘봄을 더 확대하면 티오 확대 가능성 있는데
늘봄이 일단은 대석열 정책이라..
역시 신석열
44333이 임용을 붙을 수 있을지는 의뭉스럽다만
그것이 가능한 세계라면
펴라
정시성적과 임용은 아무 상관없다고봐서
가서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지
남들보다 더한 노력을 해야 붙을 수 있을 텐데
그 정도 노력을 다른데다 하면 교사보다 낳을 수도 있어서 임용 안본 입장에서는 가성비 운운하기가 좀 그럼
물론 임용 to가 작년 수준으로 널럴하면
최선을 다해아죠
변시가 교대 임용보다 훨씬 붙기어려울건데도
로스쿨 빨리는거 보면
일단 가는게 중요하다고봄
임용 합격률 절반만 유지되도
교대는 가성비 사기라고봄
본인 교대 생각중임..
안분지족 유유자적
1티어 맞죠
방학있는삶 좋아보인던데...
그리고 욕심있으면 교감 교장으로 점프 가능
특히 여자교사는 결혼시장 어지간한 대기업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