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오긴 할까
-
오르비 해야겠다 중독인듯
-
뭐하는 강의임?
-
대회나가볼까 2
대상 200만원
-
30점 맞고 사망 이거 왤케 어려움 풀다가 접고 싶었음
-
어떻게 해야 숙제를 열심히 해올까.
-
국어 잘하시면 무조건 이걸로 ㄱㄱ
-
더프를 풀다
-
1단원 문학의 가치 3단원 서정, 서사, 교술, 극 4단원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
오르비에서나 뭔가 좀 보이지 주변에 수능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독재학원 책꽂이 보면...
-
토익 4
스피킹 담달에 치기로함. 한달만에 원어민이 되어볼게.
-
넵 ㅋㅋ
-
ㅇㅇ
-
이제 부평이네 3
ㅡㅡ
-
마허라마냥 적응 중임 이계신장 마허라말고 이계도함수 마허라할래
-
또선생 2
들으시는 분 계시나요??
-
고1 때 모고 볼때마다 잤어가지고 제 실력을 몰랐어요..ㅎ 그래서 작년 고2 3모...
-
엄청 맛잇네 진짜
-
ㅇ
-
기출정식이랑 기파급 중에서 고민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ㄹㅇ편해보임
막상 그때 되면 n수생 만만찮게 많이 도전하긴 할듯

지금만 할까요..당분간은 이전 교육과정 재도전자들이 진입도 쉽게 못 할 수준의 파격개편까진 아니지 않을까요ㅎㅎ 어려운 세상 속 대입으로라도 튼튼한 동앗줄을 잡는걸 모두 원하는 시대에, 길이 있다는것만 확인되면 도전자들은 계속 모일거라서....
근데 어쨌든 시험 형태가 바뀌니깐, 지금처럼 n수생들이 문제 형태에 절여질대로 절여진 애들까진 아닐거라는건 확실히 이득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