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능이 북한 혁명역사랑 다를 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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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개념은 없으면서 학문적으로 의미 없는 퍼즐놀이 하는건데, 이러면 가용성 측면에서 혁명역사 배우는 거랑 다를 바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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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수능은 학문적으로는 좃도 의미없지만 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덴 상당히 괜찮은 수단이라
국민들 평균 수능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득은 없고 손해만 점점 커짐
재수생들이 현역들 몰아내는 구조도 있고
현역들이 재수생보다 수능 점수가 낮아도 수학능력이 낮다고는 못하고(당연함투입시간이다르니까)
난 그래서 이런부분으로 해결이 필요하다 생각함
왜 가용성 측면에서만 봄
그렇게 치면 나도 장원영이랑 똑같음
근데 이 말도 맞음
국영수는 그렇다 쳐도 과탐은 지나치게 기형화 되긴 함
혁명역사는 지능이랑 상관이 없지만 수능은 상관이 있죠
지능이 높으면 수능을 잘 보는 건 맞는데
수능 공부를 1년 더 해서 성적이 높아진다고 지능(=실제수학능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잖음 그런 측면의 얘기죠
안 오르는 시험은 없죠 근데 기형적인 시험 싫다고 학문적으로 의미있게 미확기 탐구 8과목 보면 지금보다 엔수가 훨씬 더 유리할걸요? 지식적 측면이 제일 시간과 정비례하니..
그것도 맞음
전 딱히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어져야 한다고 보지는 않고 그냥 수능 횟수를 제한한다든가 하는 게 필요하다고는 봄
학문적의미보다는 그냥 이렇게 사회적자원이낭비되는게문제같아서
어케 생각할진 모르겠는데 현행 국어는 대놓고 투입 더 박아도 성적 거의 안 오르게 설계된 과목임 오죽하면 n수생들의 벽이라 불리는 것도 있고 실제로 사교육 효과 거의 없다는 연구도 많이 나왔고
솔직히 현행 과탐 빼고는 인정함
수능은 국어가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