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내 주소를 말해도 안무서움

강도입니다 7

강도니까 덕코를 내놓으십쇼 

삼겹살 구워먹기 0

앗따거 계속 기름 튐 

뻘글만 써서 금테다는건 7

대체 어케한거임… 의대나 에피보다 힘든듯 

오르비에서 떠드는게 ㄹㅇ 재밌다니깐 5

ㄹㅇ 친구 같음. 

요즘 내 돈 쓰니깐 돈의 소중함을 더 느낌 0

12월에 알바해서 140 벌어놨는데 올해 책값으로 쓰는중인데 돈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는거 같음.. 

아 진짜 설마 잘못본거겠지 10

왜 모기가... 

Pc방에서 소리 지르지 말라고 9

제발... 

???: 쉬는것도 스트레스에요.. 0

왜 근데 오르비 쳐하고있ㄴ 

난 기억력 좋아서 ㅇㅈ 웬만하면 다 기억함 8

길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다이어트 해야지 2

얼굴을 보면서 깨달았다 다이어트조차 안하면 안되는 얼굴이라는 것을!!! 

연애 기원 9일차 8

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술담 한다고 다 일진 아님 2

암튼 그럼 

구조독해 배우고 구조에 끼워맞추는 독해는 최악임 7

내가 푼 시험지 일반 해설 강의(이분 강의 폄하하는것 아님 단지 이렇게 숫자로... 

ㅋㅋㅋㅋㅋㅋㅋ 스포티파이 개웃기네 7

핑크랑 안어울려도 너무 안어울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