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선생님 제게 해답을 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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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지역상권을 잡아먹는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하 부거캉에서 식사를 하고 실천이성이 부여한 정언명령을 어겼습니다..
설령 모든 시민의 합의로 부거킹이 냐일 해체되더라도 마지막 남은 불고기 갈릭 와퍼를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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