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5622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과외선생님오늘너무죄송했급니다 오늘너무저능했슨
-
내 저격인가
-
주먹 ㅇㅈ 0
귀여움뇨
-
외부인이 더프치는 방법 알려주실분 확실하게 하고싶어서 저 작년올해 더프 한 번도...
-
각성의 시간이다 7
3모 13212 6모 12211 9모 12111 수능 11111 가능할까요? 네...
-
헌포나 술게임은 싫어함 혼자 한잔씩 한모금씩 하면서 서서히 올라오는 취기를 즐기는게 좋음
-
맞팔하다가 금테 달면 옯창처럼 보일까봐 걱정임
-
열품타로 매일 인증할게요 이제
-
문학 오개념? 9
실모 푸는데 ' 눈과 핏방울' 이 색채대비가 맞다고 해설에 제시되어있는데...
-
흠 이번년도에 4
4~5월중에 도쿄 7월에 홋카이도 12월에 홍콩 or 다롄 or 후쿠오카...
-
김승리 빡세게 2년 들으면 1컷 ㄱㄴ할까..?
-
목소리 좋으면 3
뭐가 좋아요?
-
커뮤 현실 차이 5
커뮤 기하런 ㅈㄴ 많아보이고 확통런은 그보다 더 많음 현실 95퍼 이상이 그냥 미적함 ㄹㅇㅋㅋ
-
공대는 힘든가
-
헌포 후기 4
헌포는 커녕 술집도 잘 안갔음
-
문제는 문학만 풀 때라는 거임 풀모 보면 그 속도가 안 나옴 문학은 그냥 호로록...
-
모든게 항상 그대로면 좋을텐데 내 의지로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음
-
최근의 먹부림 4
-
오늘부터 과제랑 시험 공부, 수능 공부, 운동을 병행하는 미친 갓생러가 되겠다 으하하 가보자
최미려까지 비질란테의 일원으로 보고
조헌이 스스로의 모순성을 깨닫는 포인트로 묘사한 것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조헌은 비질란테의 당위성을 부정하면서도 자기 자체가 스스로 그 늪에 빠져있는 이중적인 캐릭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