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롤대남 중3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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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었고
어느날 갑자기 자퇴를 했고
또 어느날 재입학을 했구나
난 그냥 찐따에 롤 좋아하던 중3이었는데..
세상이 이리 변하고 나 또한 이리 변하니 말을 할래야 할 수 없음을 말하고 나올려다가도 나오지 않음에 문득 막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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