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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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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잘하는 사람들한텐 좋은거 아닌가요 탐구는 못하는 사람이 많아야 좋지만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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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재수 때 원하던 곳을 가는 시험 사실 이런 사례들도 잘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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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랬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언매 무보정 92면 전년도 3덮 표본만큼 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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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가원 기출중에 제일 짧은건 얘네인거 같은데 아직 안풀어봤지만 지문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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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미치겠네 5
이거 웰케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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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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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호소인 3
6시 30분 지하철을 위해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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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4월에 보러가자는데 오반가 근데 부모님 눈치 보이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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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빡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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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거같네요 근4일간 멘탈 터져서 4일간 한 공시 다 합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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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할지.. 4
지인선 n제끝났는데 다음엔 뭐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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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이10번대를풀동안 혼자서미적분을진입하는속도를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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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뒤집는그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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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친구가 재수하면 그래도 내적친밀감이나 안정감이 들어서 괜찮은데 삼수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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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마지막패치에 깨달아서 5층왓음 ㅅㅂ일주일만더잇엇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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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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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때 살짝 긴장된다
그정도인가요 ㄷㄷ
왠만한 고2학평보단 어렵던데
수특 틀리면 벌레취급당해서..ㅠㅠㅠ
전 그래도 2지문당 1개이상은 틀린듯..
ㄱㅊ 저도 틀리니깐..
내가 안틀리는거면 독서 개쉬운건데..

이상한 문제 하나 나와서 90중반쯤 잡힐듯요그러려나
언어 깊게 들어가면 겁나 어렵던데요
에잉 언매는 그렇군요..화작은 아니라..
그렇게수능국어에주관식서술형이추가되는
으악
수특의외로좀어려움
간혹 이상한게 있긴하죠
작년 9평보다 어려움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