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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러들한테 욕먹을수도 있는데 라이브가 진짜 꿀인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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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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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 자식이 버틸 수 있을까? 태어난거 자체로 비극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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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공부를 쓱쓱.. 19
고2 고3 기출 푸는데 고2랑 고3 난이도 차가 왜 이렇케 심하냐.. 근데 수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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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8시 이후가 많네 난 지금까지 거의 모든 학교가 아침 자습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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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손 저리면 10
손이 추러스마냥 꼬이나요?ㅋㅋㅋㅋㅋㅋ 닭발처럼 무슨 이걸 보여줄수도어뵤ㄱ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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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기고 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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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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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살아서 여기선 3인데 서울가면 알파메일들 넘 많아 4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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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르비에서 축하받을수있을까요 사람이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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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연애야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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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커뮤 하는게 현타옴 근데 하루이틀만에 다시 돌아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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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살차이라 걍 안건들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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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이데이 6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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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xx살인데 가슴 큰편인가요?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잘 찾아보면 지리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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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들을 때 필기 아예 안 함. 대충 한줄로 와우모먼트랑 “강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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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8
사탕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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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 나오는 노베입니다. 현재 문학은 나비효과 듣고 워크북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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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할거에요 12
모밴으로 초코 룰렛으로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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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제 독서만 하면 되니까 같이 화이팅해여자이하르씨가 국어는 무언의 벽이 존재하니
너무 낙심하지말고 그냥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큼만 꾸준히 하고 맘 편히 하고 다른거 공부하래여
라는 취지의 쇼츠를 방금 봄
독서가 ㄹㅇ 지뢰…아니 어릴 때 책 많이 봤는데 헛본듯..ㅠㅠ
그래도 22 23 때처럼 막나가는 독서 출제는 안 하고 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듯..
하…ㅠㅠ
난 문학을 틀림 ㅅㅂ
비문학 잘하능거 너무 부럽..
비문학은 명료하게 답이 보이는 편인데 문학은 걍 제가 자꾸 주관대입하거나 작품이 뭔내용인지 모르겠으면 답이없음요 ㅣ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