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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관심없던 여자였는데 친구랑 사귄뒤로 끌려요 무슨 욕구지? 막 뺏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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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사람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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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라는 글자 보니까 풀고 싶어짐 미적 드릴이랑 샤인미 진짜 재밌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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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같은학과에서 오르비에 서강대 사이자전 붙은분 몇분 계시던데 흠... 아니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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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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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친구? 2
이거 예전에 오르비에서 누가 맨날 댓글로 달고 다녀서 잠깐 유행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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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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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맞고도 3
지방수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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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독서 이원준 문학 김상훈 이렇게 듣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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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도 친구?비슷한 거 생겼고 인사하는 사람 생기고 혼밥은 피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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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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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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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커리가 허들링 러하 강k 맞나요?? 올해부터 현강 파이널에 확통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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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빌 딧 씨리 0
위 빌 딧 씨리온 락 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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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점수랑 평백 커리어로우도 9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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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는아니고자다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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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만 싶다 4
사실 수능을 망쳐도 가진 돈을 다 잃어도 친구가 여전히 없어도 그냥 행복하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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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거울 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충격일 때 있는데 4
또 어쩔때는 너무 잘생겨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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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미국이 아니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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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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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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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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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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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스토리에 그러지는않음 모든스토리에 답장하면 미친새끼같고 모든 스토리에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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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고 잠만 깔끔하게 깰때도 있는데 부작옹을 온몸으로 맞울 때도 있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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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라우스 체바 참고로 여기서 공점선인 경우랑 평행선은 같은 경우인 것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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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여자 스토리엔 하트를 누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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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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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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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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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즘 고민은 0
벌써 자야한다는거임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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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정리 암기꿀팁 13
명박이. 나이는. 너. 무. 마나. 다이 외워두면 ㄹㅇ 쓸모있음 또한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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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이상하게 긋는 사람 없을듯 근데 이거 고쳐야 되나요 문제는 거의 안틀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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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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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랑 로그파트에서 중난이도 문제 30분잡고 끙끙대고 하난이도도 겨우겨우 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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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공부량 0
3,4,5월 동안 공통이랑 확통 뉴분감 할 생각인데 3달동안 이 2권만 퓰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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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 세트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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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하니 고대 온다고 행복하진 않은데 고대 못갔으면 불행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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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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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을 한 지 꽤 된 제품이지만 그냥 올려 볼게요~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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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I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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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확통 뉴런 하는데 어려워요 n회독하다보면 다 풀리겟져? 그리고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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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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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 나쁜 일 있어도 학잠 보면 웃음 나오고 그럴 줄 알앗는데 사람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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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술약속이 사라지니 오르비만 다시 하게 됨 1, 2월엔 오르비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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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수능 도형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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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좋아하고 언어학을 좋아하지만 대학은 이과로 가게 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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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프랙티컬 50회분- 어삼쉬사 9101112131920 7문제 하프모 초반엔...
암튼 전 평생 갈듯

맞말추욕망은 달성되면 있는게 당연하고 잃는게 좃같아지거든
당연함 그 기전이 없으면 우울와서 자살하거나 도태당할거니까
하지만 언젠가 이 악순환을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길 바람...
그래도 항상 비슷한 생각을 하는게
지금 상황에서 항상 더 나아질 방법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찾게 되니
이미 이룬 성취는 돌아볼일이 없더라고요..
발전도 하되 감사함도 잊지 말아야겠음

대학뽕은 애초에 없었음님은 으대니깐..
아무래도 주변이 다 서울대니간...
막상 거기서 나오고 나면 또 샤뽕 찰듯
가진 자의 공허함이란 종종 그런 거죠
입학한지 얼마됐다고 벌써 빠지심ㅋㅋㅋ
시험전주에 한번 더빠지고
결과볼때 한번 더빠진다
근데 님은 4.3이잖아..
결과를 떠나서,, 걍 그런 과정 자체가 이상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용
아니 본문 학점이라고했네 ㅋㅋㅋㅋㅋ 학잠인데
샤뽕을 평생 갖고 있으면 그건 정신병이고 빠질거면 빨리 빠지는게 낫죠
샤뽕이 뭐냐에 따라 다르죠 그냥 대학에 대한 자부심이나 뿌듯함정도는 평생 갖고 산다고 문제가 될까요
그걸 평생요? 저는 동의못하는데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니 뭐 다른 의견도 존중합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룬 성취인데 문제 될 부분이 있을까요?
정신병까지는 과하지만 명문 학부를 나왔다는 거에 큰 의미부여를 하는 인생에 대한 비판인듯
솔직히 서울대 나와서 지방대랑 별 다르지 않은 인생 사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
난 개인적으로 이제 서울대라는 학교에 대한 정은 없음
물론 카이스트가 내 분야를 잘해서 가는 게 가장 크지만 서울대 대학원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러나 국내에서 독보적인, 세계 탑스쿨에 뒤지지 않는 학생 수준을 갖춘 곳에서 나름 준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은 있음 ㅇㅇ
님 말대로 정신병 같은 샤뽕도 있고 뭐 나도 샤뽕이라면 샤뽕이겠지만 이런 건 뽕이라고 잘 안 하죠
서울대 딱지를 인생 최대 업적 삼고 뽕 채우는 게 정신병이다 이 말임
저도 서울대라서 좋아하기보단 서울대를 이뤄낸 자신을 더 좋아합니다
샤뽕이 아닌
샤를 합격한 것을 성공의 경험으로 인식하는 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미 윗댓에 있네..
현명한 청년.

사실 님 말이 되게 순해진거에서크게 나아간 게 보여요
원래 대학뽕은 합격~등교 일주일까지 ㅌㅋ
삶은 생각vs구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