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서운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08690
모 한의과대학의 해부학 수업은
매년 내용이 바뀐다고 한다…
시험날 안 늦게 시험지 수량 맞춰서 가져온게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한다…
그 교수는 전파조종 및 미행 감시를 당한다고 주장한다…
한끼야아아아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아니 어떻게 해부학 내용이 매년 바껴
구조물의개수가매년달리진다네요~
인간이 아직도 진화를 하나 씹 ㅋㅋ
갸아아악
단전에 내공 모으고 이런거 배우나여?혹시 선천진기 사용이나 이기어검술 이런것도..?
단전 기공법은 진짜 배움
국가고시에도 나올걸요
그것때문에 말좀많았었음
와 진짜요?저도 전수좀
저도 무림고수가 될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