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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할 수 잇잖아 my love야ㅏ 근데 1강씩 들으면 3모까지 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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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러가요… 내일은 모든 n수생들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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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86
근데 빡통이라 수학 문제는 기억나도 사람은 기억 잘 못해서 모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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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있으면 배가 안 고파서 밥값도 안 들고요 자학 개그의 신이 됩니다 그래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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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싶다 2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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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5등급제의 의의를 하나도 모르고 하는 소리 같고 걍 노력 안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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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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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으면 어떡하죠 11
남들은 꿈을 가지고 어떤 학과를 진학해야겠다 하던데 전 딱히 꿈도 없고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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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한.국.사 10분컷내고 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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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됨?이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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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해요?? 신청은 넣었는데 그거 받으러 학교 갔다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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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인데 뭐해야됨? 뭔짓을 해도 여기서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음. 기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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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가 154 153이었던 시절... 저때 가형 96이면 국영 쌍으로 33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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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9수능 합쳐서 6개 틀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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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쯤 오려나 빨리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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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학기 지나면 대학생활 재밌어서 올해 수능도 안 보시는 분들 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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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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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혐오있는듯 5
“09년생들은 실험용 쥐다” 똑같은 말을 오르비에서 하면 그치… 그리고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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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면 자는데.. 짐승 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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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학 감성이라 해야하나, 쨋든 재밋어서 흐흐 언매 공부 열심히 할 수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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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공부를 해보니 밥 가끔 먹고 단백질 욱여넣어서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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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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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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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맞을지 궁금한데 지금은 쫄려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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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슨상님들+ 사상주입+수업실력 제로 ㅋㅋㅋㅋㅋ ㄹㅇ 학교선생중에 수능 1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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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그럼뇨이제 평소대로 수학 얘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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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기확다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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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공스타에서 이정돈 아닌데 비슷한 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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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탈출 0
이 하고 싶군아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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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 기분 좋아지게짜피 큰 상관없다는 3모, 국어 쉽게 나와서 내 기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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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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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라 모름 제발 좀 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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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른 교육과정 세대인 09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다니 2
현실을 부정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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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인 여자는 4
너무 멋있어서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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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때는 인강 들으면서 독서, 문학 등등 공부했었는데 화작은 인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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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여자친구 4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고 괜히 아는 것도 해설해달라고 하고 근데 공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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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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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일본어임 ㅋㅋㅋㅋㅋㅋㅋ 씹덕들땜에 미친듯이 높은등급컷+ 조금 실수하면 개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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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일반고 다니는데 1학기까지 보고 못 올릴 내신 나오면 2학기부터 조금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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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학 0
재수생이고 작수 백분위 70 입니다 기출 실전개념 하기전에 기본개념 다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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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수인가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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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11
이 글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영원히 애태우고 있어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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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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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0
아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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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본위에 따라 걍 인간관계가 확확 바뀌고 역마살 낀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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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시간 적혀잇는거 문학은4분~6분 정도로 잡혀잇길래 평균 5분이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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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져 방금 김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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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개어렵다고하긴하던데 11번부터 답도 못냈어요.. 확통도 ㅂㅅ같이 28...
팝콘짤어딨노
헉
화났어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담엔 안그럴게요음ㅋㅋㅋ
뭣

크아악 피곤하다오
아으 진짜

느슨해진 오르비에 기강을 불어넣는의사랑 의대생은 잘못 없어요.
기괴한 정책 밀어붙이려고 한 정부랑 복지부가 책임을 져야지.
다 도망가서 없다네요~
저기 글중에서 상처를 줬다라고 해석되는 부분은 17번인데 그마저도 전공의들의 노력이나 이런걸 폄하하기보다, 어쨌든 의사라는 직업은 생기니 휴학하고 여행다니거나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런 표현을 썼다 생각해서,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사 의대생도 있고, 군대 문제도 엮여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저런걸 보고 박탈감은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서 피해?를 줬는가? 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너무 과잉 반응인 것 같은데
어쨌든 취업 걱정 없는 건 사실이니 저렇게 휴학 후에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자기계발하러 다닐 시간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글쓴이가 저 사람들을 보고 17번의 감정을 느꼈다면 충분히 이해됨
참고로 제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의대생들이 없어서 그런가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애들 제외하고 오히려 여자애들 하루종일 해외가있고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먹으러 다니는거 보면 오히려 부러움을 느낀적도 있음
의징징이라던가 공징징이라던가 서로 직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알빠노 우리가 더힘듦하는 것 같은 태도가 만연한 것 같음 걍
아무래도 수능성적과 경제력은 비례하는 경향성이있어서 의대생들 다수가 경제력이있는 집안이긴하죠
전공의 월급 120 밖에 안 됨? ㄷㄷ 충격적이네
장확힌 금액까진 함부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최저시급도 못받는 현실입니다
글 100*300*4 해서 대충 그 쯤인데
내 시급 한 4500원쯤 되나 친구들 중에서 젤 많이 받는다지만 이것보다 안될줄이야
300은 받을 거에요 그래도 최저시급은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급 300,000
연봉 약 15,642,857
괜히 긁어 부스럼 ㄴㄴ...
의대생이어봤자 아직 잘 모르는 학부생 친구가 쓴 것 같은데...
아까 당해서 알아요 ㅎㅎ..
원래 한동안은 눈팅만 할라 했는데 저건 너무 웃음벨이라
본문에 살짝이라도 오류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짐작으로는 신입생이실 거 같은데
이런 발언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의대생/의사라는 집단의 카르마가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 중에 의사나 의대생이 많아서 속사정도 얼추 알고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정부가 여론전하고 프레임 씌워서 그런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되는데 저는 의대생/의사라는 집단 구성원들의 태도 자체가 여론전을 이길 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이 사태의 처음이나 지금이나요
물론 구성원의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목소리 큰 몇 명이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 받고 힘들게 일하는 건 아는데
어제 저녁의 메인글을 시작으로 다수의 의대생들이 핀트를 못 잡거나 사실을 과장하여 이야기하거나 하는 걸 보면 참..
여기가 입시 커뮤니티라서 그럴 수 있지만 잘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남에도 자기 주장만 강한 건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Bro chill. . .
저 혹시 카이스트 정시로 가셨나요?! 저도 카이스트 가고 싶어서 재수 중이라..
카이스트 정시로 붙은 거 맞는데 서울대 다닙니다
헐
확실히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좋긴 하죠
요새는 서울대가 카이스트보다 무조건 좋은 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300정도입니다 다만 야간수당 당직 시간외(?)안쳐주는것등 감안하면 최저시급도 안될수도있는건 맞습니다
친구야 화난건 이해하는데 시국이 민감하니까 조금 자제점
옙 조심할게요
글삭 ㄱㄱ
메인글은 걍 푸념+의대생/의사는 싸워볼 협상력 단결력이 있다는 점에서 타과나 타직군보다는 낫다고 본다 이게 포인트인글이라 그런 의견도 있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활활타오르네요

이게 맞는데, 왜 떡밥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감요애니프사평균
걍 각자 전공따라 갈 길 가면 되지 왤캐 요즘 오르비 많이들 싸우노
근데 저 메인글이 그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