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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학기 지나면 대학생활 재밌어서 올해 수능도 안 보시는 분들 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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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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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혐오있는듯 5
“09년생들은 실험용 쥐다” 똑같은 말을 오르비에서 하면 그치… 그리고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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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면 자는데.. 짐승 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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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14,22 24수능 22,28 이런걸 어케 맞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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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학 감성이라 해야하나, 쨋든 재밋어서 흐흐 언매 공부 열심히 할 수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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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공부를 해보니 밥 가끔 먹고 단백질 욱여넣어서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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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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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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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잘맞을지 궁금한데 지금은 쫄려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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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 2 2 2 치대 약대 3 100 3 3 3 고려대 4 100 4 4 4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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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슨상님들+ 사상주입+수업실력 제로 ㅋㅋㅋㅋㅋ ㄹㅇ 학교선생중에 수능 1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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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그럼뇨이제 평소대로 수학 얘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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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기확다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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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공스타에서 이정돈 아닌데 비슷한 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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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탈출 0
이 하고 싶군아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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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임요 적백 간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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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 기분 좋아지게짜피 큰 상관없다는 3모, 국어 쉽게 나와서 내 기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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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은 모르겠고 4
기백은 그 물시험 작9에서도 135명 희귀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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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라 모름 제발 좀 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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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른 교육과정 세대인 09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다니 2
현실을 부정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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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인 여자는 4
너무 멋있어서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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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때는 인강 들으면서 독서, 문학 등등 공부했었는데 화작은 인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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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딩때랑 똑같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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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할게 없네... 이게 개백수의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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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여자친구 4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고 괜히 아는 것도 해설해달라고 하고 근데 공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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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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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백이면 10
진짜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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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만 있을래 요새 며칠동안 밖에 나가니까 체력이 안 받쳐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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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일본어임 ㅋㅋㅋㅋㅋㅋㅋ 씹덕들땜에 미친듯이 높은등급컷+ 조금 실수하면 개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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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일반고 다니는데 1학기까지 보고 못 올릴 내신 나오면 2학기부터 조금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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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학 0
재수생이고 작수 백분위 70 입니다 기출 실전개념 하기전에 기본개념 다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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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수인가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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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10
이 글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영원히 애태우고 있어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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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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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0
아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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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본위에 따라 걍 인간관계가 확확 바뀌고 역마살 낀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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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시간 적혀잇는거 문학은4분~6분 정도로 잡혀잇길래 평균 5분이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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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져 방금 김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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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개어렵다고하긴하던데 11번부터 답도 못냈어요.. 확통도 ㅂㅅ같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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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읽는 법이랑 단어 몇개는 기억나는 과목 그냥 쌩으로 작수 2등급 받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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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8 2 99 99면 갈수있나요? 지균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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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이상만 가면 됨 사탐2개로 최저되는 의치 논술+정시 노리는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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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ㅇㅈ 15
야식라면이랑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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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나 안끼워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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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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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어케생각하시나요 22
사실 로망 있긴 한데 과씨씨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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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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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까지는 그냥 1-45 스트레이트로 쭉 풀었는데 다들 자신만의 루틴이...
아
이상한대학다니시나보네요…
고평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런글 보면 멘탈나감? 솔직히 글쓴사람이나 몇몇말고는 ㅈ도 모르면서 걍 편승해서 망했다카더라 말하던디
글쓴 사람이나 몇몇이 잘 아는 사람이잔음...
나도 ㅈ도 몰라서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지금이라도 안늦었나 요 생각이 자꾸드네
사실 지금 학과 맘에 드는데 참..
돈 글케 막 벌고 그런건 아니어도
노비처럼 살고 싶진 않은데 말이지..
솔직히 나도 그런 상태긴한데 차피 대학원갈 생각이었고 그냥 원래 관심분야가 여기밖에 없었어서 그렇구나 근데뭐?모드인듯..
대학원가서도 수요가 별로 없다 <<< 이게 ㄹㅇ 개긁혓음 나..
나도 대학원 갈거임..
이건 정말 근본적인 이유가 현실도피가 아닌가
그리고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
이걸 다 나눠서 생각해봐야함
욕구의 근본적인 원인이 현실도피여도
성공했을 때 기대만큼의 보상이 없어도
실패했을 때 생각보다 타격이 더 커도
재고해봐야함
요즘 학과 전망이 어둡다는 소리만 오천만번 들으니깐
멘탈나갈거같아요 진짜
하면 될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가는게 낫나
계속 생각중입니다..
전 솔찍히 님이 메디컬 노린다면
되게 그냥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메디컬이 정 싫은거라면
갈데가 설공밖에 없고 그게 학과갈이+학점갈이면
그건 쉽사리 그냥 하고 보자고 해드리기가 애매한거죠
차라리 내 인생이면 걍 하고 보는데 그게 아니니
근데 뭔 선택을 하든 잘 하실거임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죠
메디칼..메디칼고민중임니다..
리스크가 너무 크져..
고민 좀 해보겟습니다 그냥..
그래도 메디칼 목표면
일단 몸 풀면서 맛이라도 보고
공부 대충 해도 응시라도 해보죠
관광수능 커하 < 생각보다
뒤지게 많은듯..
약대런?
할꺼면 의치한가야죠
약머 안가놓고 재입학하면 현타와서 반수 한번 더 할듯
나이는 괜찮은게
여기 8n 9n분들 수두룩함
8n은 머임 ㅋㅋㅋ
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