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및 입시상황 예측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94442
정원 3000명 복귀 혹은 그보다도 감원
새정권 들어서도 이거는 굳이 일 키우려고 안할듯
의협회장 미친놈은 아예 모집정지하자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아닐거 같음
그리고 의사들 승리로 끝나며 앞으로 적어도 10년간은 의대증원의 증자도 못 꺼낼 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돌박이비빔국수
-
눈귀틀어막기 아무튼대기업연구직최고
-
썰 메타 vs 3
썰매 타 원하시는것은?
-
연대 기계공학과 한양대 기게공학과 서강대 기계공학과 건국대 수의예과 아주대 약대...
-
앞으로는 의대 어케될지 모르겠지만 이전까지 상황만 보면 치한약수는 졸업하고 바로...
-
개인적으로 난이도: 27>>28>>29>>30
-
훈련소후기 10
으악흑흑
-
비 오는 날 운치 있고 좋다는 애들은 습한고 찝찝한건 아무 문제 안되나 봐?
-
ㄷ선지 깔쌈하게 어케 푸나욧
-
미적1컷 84-85 기하1컷 88 공통4점 = 표점3점 미적4점 = 표점4점 이래서...
-
1. 둘 다 푼다 2. 수특만 푼다 3. 수완만 푼다
-
맞짱 뜰 사람 구함 15
185 80 18 마초근육남르비임
-
안녕하세요 올1 목표로하고있는 n수생입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있어 현재...
-
그럴리가없는데..
-
강대x 손승연t 0
강대x를 사려고 하는데 손승연t 수업 스타일이 어떠신가요? 제 스타일과 맞는?...
-
수험생 상위 10퍼 아닌가요? 여기는 잘하는 사람들 위주라 뭐 기출 여러번본거는...
-
왜케 집가고싶지 0
차피 잇올 등원인정 되어있는데 등원하고 한교시만 나갈까
-
가나 지문 0
기출문제푸는데 지장은 없는데 완벽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데 강의 들을만 한거 있나여
-
문제 아주 좋네요 바뀐게 더 나은듯 개인적으로 김0한 1회 미적 28번이랑 논리가...
-
다 힘든 시기야 1
이것은 '시련'이다. 과거를 극복하라는 '시련'으로 나는 받아들였다.
-
지금 다니는 독재 분위기가 영 그래서 옮기려 하는데 대치러셀 분위기 어떤지...
-
왜 팩트로만 때림
-
22번이 ㅈ밥인줄 알았지...
-
CC빔 맞고 떨어질거 같긴한데 궁금함
-
문항공모 좀 하기로함 12
돈도 좀 벌어야하기에...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궁금한게 잇습니다!! 재수정규반이랑 반수반은 수업을 같이 하나요?? 반수반은 도중에...
-
장미 던져주는건줄 알았는데 심장이었어..?
-
어차피 생1안하면 동덕, 덕성 지원 불가 걍 하던거하저
-
이번 시험은 15, 22, 28, 29, 30이 많이 어렵고 21, 27정도가...
-
기만 하나 할게요 26
군인 쥐꼬리 월급으로 수능 책 모의고사 다 정품으로 사서함 부모님돈 달라고한적 단 한번도없음
-
현실적으로 어디 까지 가능해요? 뭐 의대도 된다 이런 말은 있던데 표점이나 가산점...
-
이감 상상 강k 지인선 범작가 정석민 강민철 김승리 유대종
-
8월 안으론 끝내야겠죠..
-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text 이면에 숨겨진 정보와 정보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
민주의 힘 5
-
어케가는게 제일 좋음요 전기자전거 탈까,, 버스로는 너무 오래걸림
-
두과자
-
뭐죠... 진짜 2회 개어려웠는디 ㅡ.ㅡㅠㅠ
-
언매 미적 세지 사문 기준
-
지금 본4네..
-
지구과학1 자작 2
공부하기 싫어서 처음 만들어 봄 251118 변형인데 평가 좀 해줘요 문항 공모...
-
생윤 어준규 zero loading ox 23000 새책 생윤 어준규 zero...
-
수능수학 최고의 재능은 10
계산을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잘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음 발상, 논리, 계산량...
-
사탐공대 0
국어(언매) 수학(기하) 영어 사문 한지 88 96 2 96 94 이정도면 어디 가나요?
-
둘 다 ㅈㄴ 어려운 캐릭터라 그런가 반면에 정크랫은 메타인적이 없음 솔져도 성능이...
-
6평 국어 2
24번문제 (a) 구절 이거 현장에서 잘 이해가안됐는데 연계공부를 하란뜻인가요?

올해 입시하는 입장에서 씁쓸하지만.. 석열이의 1년 버닝 헛발질이라고 봐야겠죠앞으로 적어도 10년간은… ->
한 직역이 14년에 3번 5년에 한번 꼴로 국가 단위로 쳐맞는 건 말이 되고?
어떤 식으로든 의료개혁은 이루어져야한다는 여론이 좌우 할것 없이 높은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의대증원을 내세운 건데 이렇게 되면 국가에 필요해도 의사들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될듯한 정책은 꺼내보지도 못할 확률이 크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문직이라는 것 자체가 국가에서 발급해주는 면허인데 정원을 국가에서 조정한다는 걸 쳐맞는다고 이야기하면 모든 전문직 면허제도에 대해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개혁 시도조차 못해본다는 건가요?
정중하신 분이네요 아까 거칠게 말한 건 미안합니다.
1) 무지성 이천명은 물론 필수의료패키지도 국민의 의료 이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보기 어려움. 오히려 이는 의사 수입과 국민 의료접근성 등을 모두 희생하여 건보 재정을 586이 필요할 때까지 연명하려는 조치임
2) 그러한 가치판단과 판단에 따른 실천은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정할 문제임. 의료계는 이익집단이지만 그만큼 정부는 이익집단이 아니어서 표만 추구하면 되므로 어느 쪽이든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음
3) 회계사, 변호사, 의대 증원 모두 대기업 혹은 이에 준하는 로비주체(보험사 등)에게 유리한 정책이므로 이해당사자 개인에게는 쳐맞는다는 표현이 올바름
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 당위적 판단에 대한 이야기를 저 글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말이 된다 안된다 얘기도 안했는데..
넵
이재명이 행정부 장악해서 입법 사법 행정까지 다 넘어가고 삼권 분립 무너지고 독재 시작되면 그걸로 의사는 꼼짝없이 공무원행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