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정도 였을까요?

pdf 구한 곳 사이트 정도는 알려줄 수 있잖아.. 30

내가 파일을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 ㅠㅠ 

의대 증원 취소에 대한 생각들, 미래의 공대 지망생들에게 51

0. 먼저 저는 현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이고, 현역 시절 정시로 의치대에... 

맘에 드는 사람 생기니까 15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지네 원랜 시드 모아서 장투하고 토플 따고 이런 계획ㄱ이... 

23-24살까진 그런소리 안들었는데 27

25살되니까 나이가지고 후려치는새끼들 좀 보임 윈터보고도 늙었다드립치는 레전드 개저씨들 

나랑 말싸움할사람 28

함 뜨자 씾새야 

친구 없으면 뭐 어떰 13

지금도 친구 0명인데 

진짜 수술과 너무너무너무 가고싶다 12

내가 졸업하는 7,8년 안에 수술과들 처우가 좋아질 가능성이…ㅎㅎ 

평생 수능만 보고싶다 15

숙식제공+삼수때 생활정도 보장만 해주면 

선배 아는 사람 0명 13

동기 아는 사람 1명..? 

솔직히 초중고 때 2G폰 쥐여줘도 충분하다면 개추 42

대전 선유초 교새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같은 사건들 때문에 폰을 안 쥐여 줄 수도... 

술자리에서 수능 점수 이야기 하덬데 ㅋㅋㅋㅋ 11

미적 100점단 96점 단 92점단 모임 ㅋㅋㅋㅋ 수열 틀리셨나요 저도요 진짜 이런 대화 하던데 

예1때 사겨서 18

인턴 때 결혼하기 낭만있음 

학원쌤이 기출 벌써 풀지 말라는데 이거 맞음? 24

나중가면 답 다 외워버려서 후반부로 갈수록 손해라는데 

취침합시다 12

연애에 관심이 1도 없었는데 8

요즘따라 연애세포가 살아나는 것 같아.. 

전적대 사람들은 슬슬 8

정리해야겠지.. 

내가 의사 하는 것도 상상이 안됨 6

말하는감자인데 쿠크다스 멘탈로 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