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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N수생들은 수능 한국사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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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 때문이었음 해석하는 연습만 따로 가지니까 풀맞 비율이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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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이거 진짜 존나 많이 해도 된다는 거야 아님 한번에 끝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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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어도 나의 접근이 sol2, 3으로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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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햇는데 1
소화안돼서 좀 걸으려고 나왔음 맨날소화기관이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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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죽겟다 6
수2 문제는 풀기 시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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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흔해빠진 기출 문제로 요즈음의 프로 수험생들이라면 바로 f' 전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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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패기 5
마구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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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번짐 0
지우개 쓸때마다 번지는거 같네 샤프심H쓰는데 이게 문젠가.. 잘 아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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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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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해보세요. 강력 추천드림. 책 위치도 조금 바꿔보고, 필기구도 바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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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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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5
이거 아무도 못막는거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몇십일 몇개월동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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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나오고 이제 막 기출다돌림 적백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4규 -> 드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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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딸리고 노력 안하는 애들 목소리는 무시하면 되는데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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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손자병법 미적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난이도나 스타일 어떤가용 OT보니까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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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큰일났다 7
D-1000에 시작했는데 D-621 Team08 아직은 짜져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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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고 건강해짐 정신도 맑아지고… 여러모로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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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최저 2
국어로 최저 맞출건데 독서는 마더텅으로 혼자하고 문학은 강기분 사서 푸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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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가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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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순하고 예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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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년에 정시로 젤 잘간 애가 중앙대라 했을때 속으로 역시 좆반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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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극한상쇄로 유명한 23학년도 수능 14번에 관해 다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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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년만에 흑자전환…지난해 영업이익 8조3천억원 4
한국전력이 지난해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4년 만에 적자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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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사이에 뭘 할수는 있는건지 드라마틱한 상승이 가능이나 한건지 의문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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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역 수능 93 58 3 71 92 (화확정법사문) 을 맞고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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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벌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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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약먹음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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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1단계 서류점수로 줄세워서 위부터 70%를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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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이러면 그냥 닭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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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참 17
재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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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일차 8
금연때문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입맛이 없고 몸이 피곤함 배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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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1월 초니까 실질적으로 10월이 막달임 다만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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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문제집 살 돈 없어서 쿠팡 단기알바로 돈 벌었는데, 엄마가 다음에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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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3회독 가까이 하니까 문제에서 보이는게 많ㄴ네요 드디어 재수하면서 이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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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가 뒤져 2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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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그로 취급도 못 받았을 듯..."아니 여기서 판을 뒤집는다고?" 이 소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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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센츄 신청 2
에피 센츄 신청할때 주소는 왜 적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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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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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cpa 원가관리 인강 듣는데 인강 선생님이 자기 유투브 알고리즘에 조정식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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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시즌 첫 주차때 상상 리마스터링 이거 내일 라이브 동안 푸는거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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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한 이후로 화질 오히려 더 구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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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먹으면 4
사는데 좀 불리하려나 재미도 없고 뭔가...술자리 가서도 뭔가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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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나가게됨…… 9
진짜어카지 아으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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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감각 4
오로지 감각에 의존한 문제 풀이,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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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학생 시절 갈아넣어서 인생 개꼬였는데 게임이 아예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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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에 이은 두 번째 자료입니다.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중요 개념을 Blank...
님 근데 옛날에 경찰대 들어간 사람임? 닉이 비슷한데 다른 사람인가?
ㄴㄴ
애초에 증원은 메인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뭐가 메인인데? 원하는 거 전부 들어줄 때까지 들어주는 게 맞는거야?
이슈는 당연히 여러가지지만
필의패 철회/취소가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함
그럼 증원은 냅두고 필의패 철회하면 안 드러누움?
그거 아닐텐데?
정확히는 증원이 필의패의 일부였음
증원을 제외한 필의패 철회시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논의가 무의미함
뭐 어쨌거나 단 하나도 양보할 의지가 없는 거 아님?
그러고 미용 개방은 왜?
단하나도 안 내놓겠다는데 무슨 철회를 함
난 의대생으로서 의료계의 이익을 위해 함께할 뿐임
선배들은 정부와 다르게 날 협박한 적도, 날 조롱한 적도 없음
그저 손을 내밀어준 것에 고마울 뿐임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등은 미지수이고
정치적인 문제이기에 불확정성이 있으나
개별 사안에 대한 의료계 전체 관점에서의 손익계산에 따를 뿐임
ㅇㅇ 차라리 손익을 따져서 그러는 거다? 그거는 솔직해서 남
근데 무슨 수가는 공공의 안녕을 위해 안된다고 내세우면서도 미용 개방은 안된다고 모순된 주장을 내세우는 의대생들은 어이가 없음
필의패 네이밍에서 알수있듯 ‘패키지‘라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논의는 삼가고 싶음
다만 주요 쟁점들에 대해 따져보는거지
그런 관점에서 ~~만 빼고 철회시 이런 가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봄
당연히 필의패중 일부는 환자들에게도 손해가 가는 내용임
의료계는 당연히 환자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봄
너가 생각하는 주요 쟁점이 뭔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문제랑 전공의 처우 및 증원 문제, 의료진 법적책임관련 issue는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임
증원보단 필의패 때문에 눕는 거긴 해요
윗댓
필의패 철회하면 누울 이유가 없죠
증원 제외한 ㅇㅇ
필의패만 철회되면 의사들은 누울 이유가 없어요
증원된다고 해도
이미 미용 시장은 과포화 상태고
전문의 된다고 해도 최소 10년이고
증원된 인원이 차곡차곡 쌓여서
사회에 나와야 체감이 될 거라
밥그릇 타격 체감은 10년은 훌쩍 넘기죠
하지만 필의패는 당장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
병신
흠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중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님은 필수의료패키지에 대해서 1시간동안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