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3544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31691
작수 35445 화작미적사문경제
였던 재수생입니다.
아무 대학이나 진학하려다가 마지막에 재수로 마음을 돌려 3월부터 재수를 시작했는데요.
화작확통사문한지 로 결정했고 자신감이 넘쳤는데 막상 공부 시작하니까 너무 불안해지네요 ㅠ
현실적으로 쉬어가는 날들을 제외하고 매일매일 하루에 10시간씩 꾸준히 한다면 어느라인까지 노려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학 커리나 공부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매가스터디 있구요 김기현 선생님 고민하고있습니다)
사실 확통이랑 한지는 아예 처음하는거고 수학은 예전에 정말 좋아하고 잘하던 과목이 이렇게 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 국영사문은 열심히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ㅠㅠㅠ
조언이던 쓴소리던 다 좋으니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더‘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생근황 5
‘문법을 화작에서 하는거 아니었어?‘ ‘나 내신 언매골랐는데 문법 싫어서‘
-
작년이 12아니었나?
-
핑크색 컵라면 5
맛은 있나
-
뭐가 남?
-
어제 자습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허락 안해주심 어케 해야되나요? 무시하고 공부하기엔...
-
힘내라 샤미코
-
카리나가 배우고싶대 카리나가 배우고 싶어하는데 왜 니가 공부를 하냐고?
-
im back 3
정치메타가 어느정도 죽은 거 같군요
-
잠 부족하게 자면 살아 숨쉬는 매순간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임 이렇게...
-
안과 그날 실수로 예약해서 용혁이한테 짬처리 했다고함
-
이. 이게뭐람 노베애들은 진짜 재밌게들을수있긴한듯

10시간씩 한다면야 인서울 상위대학까지도 해볼만 하겠죠 대신 진짜 열심히 하셔야 할 듯본인 하기 나름이죠 열심히 한다면 뭔들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