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탈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6295
오래 고민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에 합격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보겠습니다
학교를 1,2년 다녀봤음에도 불구하고
한의대나 스카이를 가고 싶으면
그때 군대 가서 돈모아 2년 잡고 도전해도
여러모로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나아가는 길 중에
오르비에서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또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부디 당신의 삶 속에 행복이 녹아들기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는 오늘 1교시 수업이 있다고한다.
-
큰결심. 18
냉장고를 뽑아버린다 어차피 물이랑 밀키트밖에없음
-
내 젊음을 파는 느낌이야 과외는 보람+책임감으로 수업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
말에 권위가 실림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
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
인간 goat는 누구임 10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
하루 설사 5회 13
수액.. 수액주이소
-
잠이안와
-
소신발언 15
관련 글이 너무 많아서 올려봅니다…서로 답변해주기가 너무 힘들어보여서요. 지금 해도...
-
모든 욕망을 제거하고 부처의 경지에 이르고싶음
화이팅!
빠윙
돌아오지 마라 현생에서 살아라
덕코좀 주고가
잘사쇼

안녕히가세요..홧팅+덕코 plz
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