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알바뭐해봄?

부모님이 반대해도 4

정말 잘못된 행동만 아니면 그냥 내 뜻대로 밀고 나가는게 맞을까 부모님 뜻대로... 

근데 같은과에도 친구의 친구가 있는게 신기했음 4

세상 참 좁다 그쵸 

생기부 한번만 봐주세욥,, 1

과중 학교 선배들도 생기부 괜찮다고 하는 선배랑 좀 별로라는 선배들끼리 갈려서,,,... 

문학 속도는 양치기가 답인가 8

응응... 

울렁거리고 메스꺼운게 6

식중독인가 

개강하고 싶어도 대학 못간 무소속이면 개추 7

근데 지방사립로 나오고 학점 바닥 찍고 간신히 졸업한 9

변호사들도 다 어느정도 잘먹고 잘 삶? 

시대 수학은 좀 다른가요? 5

엄소연쌤 듣고 악간 실망했는데(지극히 개인적, 나의 부족임) 강김박은 좀 다르려나요? 

정정기간에 학교 안갈 사람들 여기 좋아요 7

개강하면 7

점심때 햄부기 먹어야지 

러셀에서만큼은 일탈을할게 4

Vpn키고 노래 듣기 시도할게... 못참겠음.. 

덕코 그래서 이제 쓸모없는 재화가 된 거 맞죠? 6

이거 다 뿌리기도 귀찮은데 

저 새낀 진짜 정병같네 4

정병호우~명그릇 

책 리뷰 지금도 보는사람있나요 8

다 떠나갔네.. 

담한피 하고 자야지 8

굿밤이다노 

빗소리 좋당 4

아주 좋구만 

나 신입,, 8

개강은 처음이라 떨려 으엑 잘할수 잇을까 

좀 그런데 진짜 과목을 사랑해야하는듯 5

진짜 어떻게든 사랑하려고 해야 그 과목 1등급에 도달하는듯 변태같이 공부하라 

캬 오늘 글도 뿌듯하군요 6

2일 연속 메인 도달 담엔 더 웃을 수있는 글로 올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옯붕이들! 

저랑 밥드실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