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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성실하게 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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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98 2 97 98 VS 94 100 2 90 99 24
둘중 어느성적 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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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누군가는 해줘야되는데… 그걸 해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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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누나로 부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겨털 꼬추털 난 남자입니다 형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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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공유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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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기숙사 근황 20
옷장이 너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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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선호(Nonliterature) v 문학 선호(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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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상대가 없어요 18
없었는데 지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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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야구장 직관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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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봐야겠다 17
지인짜오랜만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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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아 빨리 월급 내놔 18
하.. ㅋㅋ 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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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등 교사 해야지 11
애기들이랑 음악 시간에 피아노 반주 치고 동요 부르면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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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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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망하면 11
졸업하고 로스쿨 가거나 다른 나라 의사 해야지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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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름만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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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샌드백입니다.이렇게 칼럼?같은걸 오르비에 써보는 건 처음인데요.모 오르비언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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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올리고.. 심지어 다른친구랑 dm한거 스토리에 올리는데 이거 서운한거...
심심한
심플하게
심 찬 우
한번 외치겠습니다
오 잘한다
운지 띄우자
?
아이고
덕코먹기
덕분에
코딱지
먹을 수 있어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장함
한양으로 이행시가자
한 없이 하얗고 맑은 그대의 심성
양 수 백 마리가 와도 견줄 수 없네
한국사는
양치기
박원순 ㄱㄱ
박복하기에 미워하고
원망스러워 할 수 있었음에도
순수히 나만 바라봐준 그대
박원순 시장님 그립읍니다
원하면 여지없이 킁킁대시더니
순순히 가실줄은 몰랐죠...
강민철
강녕한 어린시절에
민들레 홀씨 날리듯 살아왔지만
철 들고 보니 벌써 갑자가 한 바퀴네
강하게 기업을 몰아붙이는
민주노총은
철수하라
피아제 ㄱㄱ
피할 수 없기에
아름답게 맞이한 이별
제 뜻 다하니 이제 추억이 되었네
피로물든
아파르헤이트정책,
제거해야할 악법입니다
정상화
정상수에게
상스럽게 반말을 하면
화낸다
정치를 하게 되면
상도 많이 받지만
화도 많이 입게 된답니다
물리학
물리네요
리(이)런
학문은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