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뒤덮은 615만 태극기 물결…탄핵 반대 함성 드높였다"
2025-03-01 18:31:47 원문 2025-03-01 17:33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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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은 1일, 서울 도심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로 들끓었다.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각각 열린 집회에는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매일신문이 AI 분석을 통해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인원을 추산한 결과, 광화문에는 약 580만 명, 여의도에는 35만492명이 모여 총 615만여 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매일신문이 '키포인트 트래킹(Keypoint tracking)' 기법으로 확인한 결과다.
이 방법은 영상 내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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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만은 시ㅡㅡㅡ벌ㅋㅋㅋㅋㅋㅋㅋ
615만? 100만도 안될것 같은데
서울시 인구가 900만 아닌가
'언론사 요청에 의해 삭제된 기사입니다.'
2019년 10월에도 저래 놓고 다음해 총선 참패...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부정선거 타령하면서 정신승리하면 편하니까...
좌파식 계산으론 1000만인데 절반이나 줄여줬네 ㅋㅋ
애초에 박근혜 탄핵 집회보다 3.1 집회가 많이모였으니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탄핵반대집회 영상에 동시에 진행되는 탄찬집회 연설 배치해서 마치 탄찬인원인거마냥 보도
싹다 뒤집어야됨
주최측이 인원 부풀리는건 좌우 다 해왔다지만
615만은 선동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