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애매하게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됨
애매하게 공부하면 공부는 더 많이하고 통통기하한테 표점 개발리는 상황이 펼쳐짐…

미적 상위 10%면 백분위 어느정도죠

2등급부터는 미적이 손해라고 생각하고 한말이긴함

솔직히 간지 때문에 미적하는 중

간지때문에 입시터지면 그 뒷수습을 부모돈으로 해야하니

확통에서 기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확통응시자고 작년6,9,수 92,100,96인데 고점때문에 기하로 가는건 무모할까요

안무모함

답변 감사합니다..!! 고민해봐야겠네요

이제 27학년도 입시까지는 화작,확통,사탐,사탐 디폴트값에서
각각 언매, 미적, 과탐, 과탐으로 변경할때마다 공부량을 크게 올리고 고점을 1~2문제정도 더 올린다 생각하면 되는듯

24까지는 으레 이과를 가고 싶으면 대부분 가산점 장비를 풀장착 했는데(덕분에 깔개들이 많아 고점도 최대 3문제까지 올라갔고)
25부터는 과탐을 벗어던지기 시작했고
26부터는 이제 전과목 역량따라 가산점 과목을 몇개나 할지 정해야되는 느낌..

가형과탐 나형사탐 ㅈㄴ 그립네요

ㄹㅇㅋㅋ ㅠㅠ

논술 최저용으로 선택과목 미적 해도 ㄱㅊ음?

확통이랑 표점 5차이나는게 큰듯

선생님은 현역 수리논술로 3관왕하신건가요?
수논은 고1,2때부터 준비하셧나요? 아니면 그냥 현역때 해서 바로 의대뚫으신거?
+평가원, 학평 수학은 3년내내 항상 1등급 이상이었나요?

저는 수학은 고1때 고3모의고사 이미 1등급 나왔어요

와 그정도면 중딩때 영재고/과고 준비하신건가요??

미적을 아예 못하겠다 X
에이징커브로 시간안에 장담을 못하겠다 O

제가 기하로 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