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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는 1
뭘 어떻게 해야하지… 긴장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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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울글 대신에 기하를 푸시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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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관계 딸깍 ㅈㄴ예쁜 미분, 적분 근과계수 딸깍 변곡점 찾기를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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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기가 무서움 레이저 압출 다해봄 받으면서 울었음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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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키 큰 사람이 너무 많아.. 나 같은 키작남은 도태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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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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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던 문제 다시 푸는거 의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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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망고 4
왤케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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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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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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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원 글 같은 거 쓸 때마다 나만의 태그를 걸든가 해야겠다 3
너무 뻘글만 싸네. 나 어원/문법 글 때문에 팔로우하신 분도 몇몇 계시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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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저런생각 하는사람 좀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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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미적 처음하더라도 누구나 따라올수 있게 설계한다 1
교재를 가형 2130에 준하는 문항으로 도배후 해당 문항들을 보고 이정도는 개껌이지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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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떡밥뭐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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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 됐는데 오늘 뜬 2학년 생기부 봤더니 예전에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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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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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이상해요
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