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성폭행, 불법촬영까지…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의 최후 [사건 플러스]
2025-03-01 15:03:57 원문 2025-03-01 10:39 조회수 24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84109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밤 11시가 넘은 시각, 누군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 방으로 들이닥쳤다. 사건 현장에는 혈흔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여성 A(25)씨는 남자친구 염모(32)씨의 몸을 긁는 등 난동을 부렸다. 염씨 역시 "마치 지옥에 있는 것 같다"며 환시를 호소했다. 현장에선 속칭 '엑스터시'라 불리는 합성마약 MDMA와 환각효과가 강한 LSD 등이 발견됐다. A씨와 염씨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사건은 연인 간 단순 마약 매매·투약 사건으로 마...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진짜 산소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