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약속 잡아서 외박해버리기!!!
-
데뷔하자마자 엠씨 주는건 너무 특혜 아닌가
-
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
오믈렛도전기 찍어야겠다
-
여기는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들 중 이용자층의 평균적인 학력이 꽤나 높은 축에 속할...
-
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
확통을 못함 하아아
-
개념량 이런걸 떠나서 그림이 없고 줄글만 주르륵 있어서 양이 체감상 많아보임
-
물로켓 난이도긴 하지만 지문자체는 ㄱㅊ음
-
경희대도 입결만 보면 동급 쳐줄만하지만 외국어대학은 수원에 있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
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
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
딱 보고 어 5! 들어가네 그럼 120의 배수로 골라야지 어 보니깐 8의 배수겠네...
-
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
에밀리아 러쉬 개웃기네 ㅋㅋㅋㅋ
-
보통 그러면 몇 등급인가요
-
패스할 킬러문제 알려주세요
-
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그런애들진짜우울증아닐수도..
그럴수도잇지
근데 저는 그런케이스는 못본거같은데
흠그런가요
진짜 존나 힘든 사람은 자존감이 개떡락해서 뭐만하면 다 민폐인줄알고 조용히 있음
저렇게 화내는 경우는 아마 그 사람한테 강한 신뢰를 느끼다가 실망해버려서 배신감을 느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