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73756
어쩔티비 난 사수할거야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의대에 가겠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우울“ 우우우웅
-
으윽
-
얼버기 2
훗
-
ㅇㅈ 4
펑 (특정 ㄱㄴ 이슈) 작년 언젠가 강민철이 사줬던 통귤탕후루
-
수저, 재산 비틱하는 새끼들은 햄부기 들고와라 ㅅㅂ 진짜 삼만번은 말했다.
-
다레가 이마셍까?
-
있었던적 있지 않나 계산량 하도 많아서
-
부모님 돈 부담 0
현재 어머니께서 형 대학등록금, 재수비용, 제 교재비, 학원비 다 부담하시는데,...
-
예비고2 영어 고1 학평 4,5등급따리입니다. 제가 외우는 걸 진짜진짜 싫어해서...
-
배가 이상해요
-
열품타에 있는 사람들 보니 10시간 해도 적게한 것 같고 현타 와요..
-
저메추해주세요
-
다시 출근하기 전까지 뭐하면 알차게 쉬었다고 소문날지. 추천좀 ㅋ
-
어디까지임
-
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
살다살다 지가 담배못찾겠다고 승질내는 새끼는 처음보노;
-
평반고 생기부 상타치인데 3학년 거의 버릴거라 3후 뜰 거 같아요 홍대 이상 스나는...
-
말랑말랑할 듯
-
참 자유분방하게도 썼다 저 시절은 저렇게 쓰는 게 기본이지 않았을까
-
봐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