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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잔다 1
그러고 10시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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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을 당해봤냐 안당해봤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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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빌런 그 행님 맞음 ㅇㅇ 어디가신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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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4
현역시절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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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도시전설인줄 알았더니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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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쟈 2
언매필기보다가 스르륵 잠들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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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강기원의 교훈 14
“나 어떤 대학인데” “나 작수 ~였는데” 이런말로 시작하는 사람의 말은 귀를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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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 8
님들 대학 뱃지 신청 하려하는데 합격통지서로는 인증 안됨여? 1월부터 계속 넣었는데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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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8
화난다 이번엔 오래갈 듯 말투 771@발 바꿔서 온다 딱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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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의파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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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살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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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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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까 2
한 번 더 할 수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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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쓰는 것도 화나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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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메타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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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건…어케대답함. 한적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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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르비에서 아이고 이러고다녀서 그거 그대로 카톡이나 인스타에서도 사용하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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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범대 막 입학했음 근데 재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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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몰입하고 신경 쓰지 말아요그냥.. 돈없어서 친구한테 수강료빌리는거조차 너무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헤어지고 돈없어서 부모님하고 맨날 싸우고 왜 그거조차 못해주냐고 얘기는 하지만 알바를 구해도 최저도 안주고 그냥.. 잘 구해지지도 않고 답답해서그래요 살기가 싫어요 그냥 돈없어서 따당하고 그냥..
그냥 싫어요 죽진못하겠는데 삶을 이어가는게 고통인거같아요 그냥..
불경긴데.. 못사는거 부모님 돈 못버는거 다 아니까 할 말도 없고 너무 죄송한데
알바는 구해지지도 않고
대학 등록포기해서 재수는 해야하는데
공부할 돈조차 없고
하소연해봤어요 그냥 너무 살기싫어서 죽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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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누군가한테라도 털어놓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섣부르게 공감할 수 없지만 너무 살기 힘들어도 우선 내일을 위해 살아봐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삶의 희망이나 목표도 생길 수 있을거에요 알바도 슉슉 구해지고 마음의 아픔도 나아지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