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큰 소란이 있었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79619

공격적 발언 삼가하기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않기

과도한 자기 비하 하지 않기

명심해야겠네요

팔로우 98

[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2026 ] 누적판매 20만부 돌파! 누구나 단기간에 고정 1등급 가능

[ 규토 N제 수학 시리즈 2026 ]　빠르게 1등급 도약! 개념, 기출, 자작 올인원 교재

[ 만점완성 디올 생명과학1 유전&비유전편 2026 ]　상위 1% 1등급 치트키. 서울대 & 의대 선배들 극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빡! [1220239]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02/19 17:48 간절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02/18 18:31 [단독]"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02/17 11:08 점심인증
02/13 18:04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
02/10 20:35 저도 여르비에요

알림
스크랩
신고

저스트퍽힝두잇 · 1213542 · 14시간 전 · MS 2023

수비적 발언 ㄱㄱ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빡! · 1220239 · 14시간 전 · MS 2023

신두형은 수비같은 거 안한다. 이 씨발궁뎅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저스트퍽힝두잇 · 1213542 · 14시간 전 · MS 2023

그러니까…

더보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빡! · 1220239 · 14시간 전 · MS 2023

(대충 웹발신 긴 댓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ㅈㅇㅈㅈ · 1373943 · 14시간 전 · MS 2025

젖평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아자고싶다 · 1321143 · 13시간 전 · MS 2024

컸나?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ㅤㅤ⭐ · 1353793 · 13시간 전 · MS 2024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木星 · 1155675 · 13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사실 과도한 자기 비하도 맞긴하지만 좀더 제 생각이나 관점을 곁들이자면
내가 싫어하거나 혹은 내 환경이 누군가에겐 선망에 대상이 될수도 있기에 뭐랄까 너무 자조적인 비하나 혹은 비난은 삼가해야 하는거 같아요.
위대한 개츠비 대사처럼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면 이 점을 꼭 명심하도록 해라.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좋은 환경에 놓여 있지 않다는 걸 말이다.”(여기선 물론 비판은 아니긴 합니다. 근데 심한 자기비하를 그 자리에 대신쓴다해도 어울린다라 생각해서)
인것처럼.. 물론 저분 관점에선 더 높은 고점에서 미끄러져 원하지 않은 곳을 갔지만 또 다른 수험생에겐 평생 원하고 선망의 대상에 갔는데 심한 자기 비하 혹은 1년을 피땀흘려 열심히 한 과목인데 본인이 쉽다고 해서 너무 평가 절하하는것처럼...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빡! · 1220239 · 13시간 전 · MS 2023

맞는 말이네요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한 순간이 있겠고
그에 맞는 목표가 있을테니까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