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욜되면 공부 ㅈㄴ 하기 귀찮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72870
월~토도 귀찮은데 일욜은 ㅅㅂ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말이되나 몇년전에 시간당 채굴 열몇개씩 될때 심심해서 하다가 에휴 이게...
-
노빠꾸팩폭 19금 이걸로 최근에 쓸어담았다 ㅇㅇ
-
정법 사문 수능을 준비중이고 내신으로는 2학년때 정법 (1,2학기 모두 3),...
-
[잡담] 수능 영어 목적, 실용문이 너무 작위적이라구요? 2
가끔 수능 영어 목적 문제나 실용문 문제가 교과서 내용처럼 한국에서나 사용할 '억지...
-
제곧내
-
수저테스트 ㅇㅈ 2
?
-
말하면 벌점먹을까봐 무서움
-
시작할때 "입문" 누구는 들어야된다고하고 누구는 안듣고 시작해도 상관없다하고,,,
-
정신건강 빙고 2
-
ㅇㅎ
-
싱커 난이도 3
쎈풀고 풀어도 되는 정도인가요?
-
입결표 신기하넹 3
서울대는 빵나도 서울대구나 캬파 설경제 지균이랑 고자전 교우가 눈에띄고
-
수1은 없남.. 2
-
그냥 나사카 보여줫으면 주지 ㅋㅋ
-
짜피 약 떨어져서 병원다시가야함
-
도입부에서 다시 해보자 이거
-
수2 2
어려워잉
-
자연에서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다
-
병원카운터에서 생일 언제세요~ 하면 6월.. 아니고 4월..! 이러고 번호 뒷자리...
앞날을 안 봐도 훤히 보일 정도로 이야기에 인기가 없다면, 그 뒤의 이야기를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 된다. 그 때 필요한 것이 '프로 의식'이다. 정말 쓰기 싫고, 그리기 싫어도, 무조건 원래 계획대로의 한 이야기를 마감 짓는 것. 요즘도 간혹 생각한다. 프로가 다른 게 아니다. 아무리 좌절과 고통이 노도와 같이 밀어쳐와도 무조건 참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 생각한다.
- 만화가 김성모
아마추어 프리미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