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하루동안먹은것 18
컵라면 하나
-
어찌 살아야하나
-
내가 모의고사 4
탐구 17도류 돌린 다음에 정리 해줄게 좀만 기달려
-
통합 11-14 얘네 어렵게 안 내지 않나심지어 작년은 15도 쉬웟고,물론 나한텐 다 어렵긴한데
-
현재 고3인 26수능 현역생.... 모의고사 국어 : 4~5 수학 : 2~3 영어...
-
실상은 별거 없음
-
미기확 다 베이스 있어서 기하 한번 해봤는데 미적보다 훨 낫네...근데 만표가...
-
내가본 수능이 0
작수가 돼써ㅠㅠ
-
저요
-
벌써 개강이네 0
근데 치대생한테는 방학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지
-
내 로또최고기록 0
4등이 5만원인가 그거 엄마가 사다준로또중에 있었음
-
지금 강기원, 이신혁을 라이브로 듣고 있는데 서바시즌 되면 현강을 가는게 나을까요?
-
헉
-
한잔 두잔 술에 3
잊혀질 줄 알았어~
-
솔직히 내 스스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일테니 입시커뮤인 이상...
-
반응을 보아하니 18
쥣같이 못생겼노 오늘도 메타인지 빡빡하게 하고 간다...
전 저거 너무어려움..
숫자로 바꿔서 기억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이러면서 사실 30점씩 하는거 아니죠

ㄷㄷㄷㄷ 씹고능
키패드로 치환해서 기억하면 쉬워요와개잘하네
04년생이신건가요?
삼수생이었으니…그렇습니다
왜 그러시나요?!
아 무슨일있는게아니고 그냥 양질의 칼럼 우연히 뒤늦게알아서 정독하고 작성자(님) 프로필보다가 벳지가 시기가 다르게 다양하길래 그냥 나이대가궁금해서 여쭈어봤습니다 괜히신경쓰게해서죄송합니다
아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개어려워요…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