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6번 문장별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8820
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문제 문장별 분석 - 6번.pdf
2025학년도 사관학교 영어 1차 시험 기출문제 6번 해설
( 선명하게 출력해서 살펴보실 분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세요. )
6.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If we humanists have much to learn from the natural sciences, the reverse is also true: humanists have a great deal to contribute to scientific research. As discoveries in the biological and cognitive sciences have begun to blur traditional disciplinary boundaries, researchers in these fields have found their work bringing them into contact with the sort of high-level issues that traditionally have been the domain of the core humanities disciplines, and often their lack of formal training in these areas leaves them groping in the dark or attempting to reinvent the wheel. This is where humanist expertise can and should play a crucial role in guiding and interpreting the results of scientific exploration―something that can occur only when scholars on both sides of the humanities-natural science divide are willing to talk to one another. It is becoming increasingly evident that the traditionally sharp divide between the humanities and natural sciences is no longer viable, and this requires that researchers on both sides of the former divide become radically more interdisciplinary. [4점]
* grope: 더듬어 찾다
① The speculative theories of humanities can be demonstrated by empirical studies.
② Natural sciences and humanities should focus on their own fields and paths respectively.
③ Natural scientists should reinforce their philosophical contents through the study of humanities.
④ True integration of natural sciences and humanities is possible by embedding one in the other.
⑤ The contribution of humanities to scientific discoveries can be achieved through interdisciplinary exchange.
▬ 한줄 해석 & 정답 ▬
6.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If we humanists have much {to learn from the natural sciences}, the reverse is also true: humanists have a great deal {to contribute to scientific research}.
우리 인문학자들이 자연과학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면, 그 역[반대]도 또한 사실이다: 인문학자들은 과학 연구에 기여할 것이 많다.
※ humanist n. 인도주의자, 인문학자; ɑ. 인도주의의, 인문학의 / reverse [rivə́ːrs] n. 역(逆), 반대 / contribute to - : -에 공헌[기여, 이바지]하다
☀ 두 개의 { }는 각각 앞에 위치한 much와 a great deal을 수식하는 형용사적 용법의 부정사임.
{As discoveries <in the biological and cognitive sciences> have begun to blur traditional disciplinary boundaries}, [researchers <in these fields> have found their work bringing them into contact with the sort of high-level issues {that traditionally have been the domain of the core humanities disciplines}], and [often their lack of formal training <in these areas> leaves them groping in the dark or attempting to reinvent the wheel].
{<생물학 및 인지 과학에서의> 발견이 학문의 전통적인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분야에 속한> 연구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그들을 {전통적으로 핵심 인문학 분야의 영역이었던} 유형의 고차원적인 문제와 접촉시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이러한 영역에 있어> 정식 교육의 부족은 종종 그들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거나 이미 있는 것을 다시 만들려고 시도하게 한다].
※ blur [blǝːr] v. 흐릿해지다, 흐릿하게 만들다; 모호해지다, 모호하게 만들다 / disciplinary [dísǝplǝnèri] ɑ. 훈육의, 훈계의; 징계의; 학과[학문]의 / boundary [báundəri] n. 경계(선), 한계, 범위 / bring A into contact with B : A를 B와 접촉시키다 / domain [douméin] n. 영역, 세력 범위 / humanities : 인문학 / discipline [dísǝplin] n. 훈육, 훈계; 징계; 학과, (학문) 분야 / formal training : 정규[정식] 교육 / leave + O + OC[형용사, -ing, p.p.] : O를 -인 채로 남겨 두다, (결과로서) O를 -인 상태로 되게 하다 / reinvent the wheel : 이미 있는 것을 다시 만들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다는 의미임.) / * grope: 더듬어 찾다
☀ ‘{부사절}, [주절] and [주절]’의 구조를 띠고 있음.
This is {where humanist expertise can and should play a crucial role in guiding and interpreting the results of scientific exploration}―something [that can occur {only when scholars on both sides of the humanities-natural science divide are willing to talk to one another}].
이러한 지점에서[경우에는] {인문학적 전문 지식이 과학적 탐구의 결과를 인도하고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데―(이는) [{인문학-자연과학의 경계선 양편의 학자들이 기꺼이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 expertise [èkspǝrtíːz] n. 전문 지식[기술] / play a role[part] in - : -에 역할을 하다 / interpret [intə́ːrprit] vt. 해석하다, 이해하다 / exploration [èksplǝréiʃən] n. 탐험, 탐사, 탐구 / on both sides of - : -의 양편에 / divide n. 분할, 분열; (비유적) 경계선
☀ 첫 번째 { }는 관계부사절인데, 앞에 선행사 ‘the place’나 ‘the case’가 생략되어 있음.
☀ [ ]는 something을 선행사로 하는 관계대명사절임.
It is becoming increasingly evident {that the traditionally sharp divide <between the humanities and natural sciences> is no longer viable}, and this requires {that researchers on both sides of the former divide become radically more interdisciplinary}. [4점]
{<인문학과 자연과학 간의> 전통적으로 뚜렷했던 경계선은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데, 이것은 [이전 경계선의 양편에 있는 연구자들이 근본적으로 더 학제 간 융합되는 것을] 요구한다.
※ evident [évidənt] ɑ. 분명한, 명백한 / sharp [ʃɑːrp] ɑ. 날카로운, 예리한; 명확한, 뚜렷한 / viable [váiǝbəl] ɑ. 존속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 radically ɑd. 근본적으로 / interdisciplinary ɑ. 학제간의, 학제간 융합의,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 It은 가주어이고, { }로 표시된 that절이 진주어임.
☀ 두 번째 { }는 타동사 requires의 목적어절에 해당함.
■ 선 택 지
① The speculative theories of humanities can be demonstrated by empirical studies.
(인문학의 추측적 이론은 경험적 연구에 의해 입증될 수 있다.)
② Natural sciences and humanities should focus on their own fields and paths respectively.
(자연과학과 인문학은 각각 자신의 분야와 진로에 집중해야 한다.)
③ Natural scientists should reinforce their philosophical contents through the study of humanities.
(자연과학자들은 인문학 연구를 통해 철학적 내용을 강화해야 한다.)
④ True integration of natural sciences and humanities is possible by embedding one in the other.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진정한 통합은 하나를 다른 하나에 끼워 넣음으로써 가능하다.)
⑤ The contribution of humanities to scientific discoveries can be achieved through interdisciplinary exchange.
(과학적 발견에 대한 인문학의 기여는 학제 간의 교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 speculative [spékjǝlèitiv, -lǝ-] ɑ. 추측의, 추측에 근거한 / empirical [empírikəl] ɑ. 경험의, 경험적인 / respectively ɑd. 각자, 각각 / reinforce [rìːinfɔ́ːrs] vt. 강화하다 / integration n. 통합 / embed [imbéd] vt. 끼워 넣다, 깊숙이 심다, 파묻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얌전히 수시 할걸 ㅅㅂ 3 0
우리학교 수시가 계약학과 가긴 ㅈㄴ 좋은데 걍 할걸 ㅅㅂ 수시 안놨으면 카이스트...
-
수고했어 오늘도 14 0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수특 문학 연계 2 0
이거 수특 문학 인강 선생님거 사는게 좋은 이유 잇나요 ?? 그냥 ebs 문학...
-
어쩔수업시 6 0
다먹응 빠삐코 10분째 물고이씀.....
-
3더프 국어 비문학지문 2 0
3덮 가나지문 법임 경제임? 경제에가깝지?
-
아니 길거리에 2 0
쓰레기 버릴대가 업네 ㅡㅡ
-
생각보다 통통런 괜찮을 수도 0 1
23 24 25년도 3모 미확 만표차이 무조건 8점 이상은 났었는데 이번 년도는...
-
반오십 2학년 복학예정자는 두렵다…
-
26수능 수학 22번 풀이 이렇게 풀어도 괜찮?? 11 0
처음풀어보는데 확대축소확대축소 뭐시기라고 들었어서 푸는데 일단 전 어떻게 쓰는지...
-
친구 만났는데 8 0
서울대 영어5등급 얘기를 하는거임.
-
엥 2 0
길 잃음
-
부산 사투리 퀴즈)무시라 4 1
무슨 뜻이게용
-
게임 중독 벗어나는 팁 있냐 28 4
진짜 눈뜨고 잘때까지 체스만 하는데
-
26수능특강
-
님들 이정도면 건대가능한가요 7 0
좀 더 높은데도 가능?
-
작수 동사에 웨이하이시로 진격하는 일본군 이 선지 있던데 이건 전쟁이름도 아니고...
-
단어장 추천 부탁 2 0
단어장 워드하이 외우고 있고 모고 3 나오는 고1인데 단어장 새로 1개 추천...
-
수능 수험생을 위한 AI 도구 활용 가이드 - By 미국인 0 1
이 5종 ai툴을 월구독하고 있는 사용자로서, 수험생이 어떻게 이 AI툴들을...
-
나의 20대초는 19 3
혼자 앉아서 공부하거나 병원침상에 누워있거나 집으로 가는길, 걷던 산책로가 유일한...
-
경한인문논은 ㄹㅇ 0 0
너무 꿀이 좔좔 흐르는 전형임 최저 맞췄다는 전제 하에 수학 딸려도, 내신 안좋아도...
-
소고기를 대령해주세요
-
작수고 07임요 지금부터 건수의 목표로 반수하려는데 가능할까요?
-
작년에 화1 헬이라고 호들갑 떨더니 막상 까보니 괜찮았다고 들었는데 정법은 이미...
-
국어 3모 풀때는 와 ㅈㄴ 잘했다 하고 채점했는데 0 0
왜 68점인거지...?! 처음에 중간에 입력 잘못넣었다 싶었음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6년이 올까 했는데 이게 진짜 오네..
-
인생이잘못됐음 8 3
시간돌리고싶다진짜쌰갈
-
국수센츄는진짜어케하는거임 8 1
난모름
-
내가 고백하면 어떨거같아? 3 1
.
-
선착순 한 명 6 3
만덕
-
삼육대 약대논술 0 0
어떻게 나올련가 당연히 가천대처럼 약학과는 따로 만들어서 낼것인데 난도 궁금하네
-
조은 노래 1 1
-
의치한계약수를 노리며 반수중 2 0
-
러셀 등원시간 조정 가능한가요 2 1
가는데 1시간 20분정도 걸려서 9시등원 해야할거같은데
-
예과 때 진짜놀아도돼요? 8 0
성적 반영 진짜 안되는거 맞죠..? 공부 안하면 죄책감이 생겨서 미치겠네요.. 그냥...
-
솔직히 '의지있는' 4~5등급 이하 노베이스들이 성적 올리기는 제일 쉽지 않나싶은데요 5 1
솔직히 '의지있는' 5등급 이하 노베이스들이 성적 올리기는 제일 쉽지 않나싶은데요...
-
오느른 1 1
푹 자야디
-
중간고사라 생각하지 말고 대학생 총출동! 학점 결정의 대망의 순간! 봄축제...
-
언매 될지도 질문 3 0
수특에 될지도 이어적혀있던데 왜이런가요?
-
헬스장 등록vs이동수단 자전거 사기 모하지...
-
수행때매 4과목정도 등급 내려가고 1.4 됐는데 괜히 의대 생기부 썼다가 연고공...
-
ㅅㅂ 뭐지 5 2
지금 하루에 몬스터 반캔 마사면서 2주동안 4시간자고 있는데 막 피곤하진 않은데...
-
이래도 화작을 해야 하나요? 4 1
제가 국어 공통은 못하지만 언매 개념은 다 끝냈습니다. 어차피 화작을 하든 언매를...
-
뀨뀨 9 0
뀨우
-
본인 5 1
리뷰어로 전직함. 리뷰할 책들 2026 한완수 vs 2027 한완수 국정원 문학...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에고이스트 0 0
에고웨스트
-
작업기억 처리속도 2 1
인터넷에서 휴먼벤치마크인가 테스트 해보니까처참하던데 대체 뭐 어떻게 해야 잘나오는...
-
egoist ( × ) 7 1
l'égoïste ( O )
-
시중 스킬 모두 마스터한 의대생의 생명과학 1 책 0 0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Too Easy. 더 쎈걸로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