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내정신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4008
추합전화오니까 그날 후다닥 등록하고
다음이 입학식이래서 후다닥 예매하고
또 그 다음날이 수강신청이래서 abc안 짜고 매크로 배우고
기숙사 안된대서 집알아보고
이틀뒤엔 or감
평온했던 날들은 이젠 없나봄… 기빨리고 힘들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쭈욱 밤샛는데 머지 나.. 왜... 아직 안 자고 잇는거야..?
-
자려고 하는데 위에집에서 ㅈㄴ쿵쿵대면서 싸우는 소리 들림 3
자긴글렀다 과외숙제나한다
-
개추
-
뭐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
제곧내
-
대학 붙엇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공부하기 ㅈㄴ싫은데
-
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일하다가 집 와서 무기력하게 누워있기 멸종해버릴 것 같아
-
근데 사실 11일임
-
안자면 큰일날듯 1
옯붕이들 ㅂㅂ
-
그러면 뭐하냐 맨날 보던 사람밖에 없는데
-
선샌니 저 하장실가따와도데요??ㅠㅠ
-
아이큐검사 2
120 몇인가 그랬음
-
동서연고. 1
무요.. 왜요.. 혼잣말이에요..
-
새르비에 2
기만자들 왤케 많음
-
다시 예전처럼 하자 다시는 오늘처럼 살지 않으리
-
아 손아파 ㅠㅠ 8
ㅠㅠ
-
진짜 하나도 모르겠던데 몰, 파장, 종속~ 빼고는
-
본인이 저능하다 말하는 사람보다 대학 못 간거면 어떻게 되는 거야 내가 더 저능하다...
-
인사해주세요 6
언제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아이고
글만읽넛는데기빨림
님저대학가며같이북악갈래요?
공도레이싱 ㄷㄷ
북악…을공도라해야허나산이니까사유지아녀요?
그게좋은거지

저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