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오늘 웃픈 꿈꾼거 생각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2357
초등학교 3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엄청 따라다닌 남자애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걔가 운동을 했는데 운동으로 유학을 갔다가 고2가되어까지 절 좋아해서 우리학교로 전학을 와서 절 다시 찾았는데 제가 ㅈㄴ 못생겨져서 걔가 충격받고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어보고 떠남요
개웃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효율 뽑으려고 사탐런 한건데 굳이 경제하려고 하는 내가 좀 병신같긴 함 근데...
-
먹잇감 생기니까 억지부려가며 까내리네
-
그동안 놓친 인스타 스토리는 어떻게 배상할거냐고
-
상식 퀴즈 ㅇㅈ 2
매우 어렵네요
-
인생 망했노
-
과탐은 안하는 게
-
심찬우가 동안이네
-
이정도면 ㅇㅁ 뒤졌단 말 나와도 합법 아니냐? 이걸 내가 쳐당하네 씨발ㅋㅋ
-
노베에서 3등급 2
아는 동생이 작수 5등급의 완전 노베라고합니다.. 이번에 재수해서 3등급만...
-
내성적임 ->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림 ->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음 -> 혼자만의...
-
레어 어떰 1
별론가
-
하 머리가 안좋으니 영광을 못누리지 하
-
진짜모름 다니면서 정시파이터하면 되는거 아닌가
-
예예
-
그만큼 남들에게 받을때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
메가패스 보유중 국어 이원준 커리(현역 당시 이원준 커리로 문학 빼고 다...
-
베인 상처가 생겼어요
-
내가 한 학기에 300넘게 내고 다니는데 왜 애걸복걸해서 시간표를 짜야하는데 이...
-
반년은 걸리겠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