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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학교에도 만족하고 과외도 잘잡히고 뭔가 현생이 나쁘지않은거같아서 약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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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질문 1
즉석에서 평가원 수준 지문 뽑아내면 프리패스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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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작수(집응시) 공통 2 미적3틀 80점인데 확런이 낫나요 미적잡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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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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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았을 때 삼각함수에 대입하기보다는 동경의 위치 관계로도 풀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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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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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드링크 하나만 추가로 마기면 완벽한데? ㄱ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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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 대학 다니는 사람한테는 좋은 인식이 심어지지 않나요 9
좋은대학 나왔으면 일단 첫인상부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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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르비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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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1
주변에서 재수 허용해주는 가족들 보면 부러움.. 가끔씩 본인은 재수 싫은데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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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의대가면 2
옯비언들 다딸수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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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4
완강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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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마주쳐봄? 전 초딩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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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어떤지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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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왜 떨어진거…반수할거야 내년엔 내가 홍대 버릴거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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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51111 연치 있었다는데 강대본관에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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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티 안 나게 돌려가며 기만하는 느낌을 내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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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가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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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탐1개, 사탐1개 이렇게 수능을 준비하려는데요 과목을 추천받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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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은 뭘 하든 “지인”이 우선인가여??? ㅋㅋㅋㅋㅋ 깔깔깔 흐흐흐 헤헤히 케케케 하하ㅏ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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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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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용감한듯 난 그거다시못할거같아서 군대로 튀는데...물론 난 수시로 가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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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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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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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ㅇㅈ 0
후욱욱후욱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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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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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깔깔 웃으면서 하다가 뭔가 슬픈 글들 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짐 복에 겨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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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데 할 줄 아는게 국어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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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럽다 진짜 그 혹시 동그랑땡 케찹안찍어며으면 사람이 아닌가요 아까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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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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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거작년에들억어 나해줘 ㅜㅠㅓㅠ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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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에서 놀기 2. 용인 카페 가기 3. 분당 맛집 탐방(친구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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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학을 보내주었던 하나의 간절함/무기가 있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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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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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화1화2 2
시대 재종 강준호 화1이 160명인데 화2가 280명이라함......ㅋㅋㅋㅋㅋ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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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사라니까 뭘 하려고 해도 끝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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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3일 후기 15
ㅈㄴ힘드네... 근데 수업은 거의 다 좋은거같음 국어 손창빈t 박준호(서준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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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하냐 맨날 보던 사람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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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샌니 저 하장실가따와도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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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밥약걸어야하나까지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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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에서내껄봐주길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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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성인지 킬러 - 성적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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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25 재수 고민 65
고3 수학 미적분 3모 93점 백분위 99.28 5모 92점 백분위 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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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ㄸ 칠만 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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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수능수학 3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신 때는 수학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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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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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학점이 최소학점이라 반수할 때 0.5학점만 듣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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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치킨꼬치ㄹㅇ 양적은거말곤좋음 매콤하고 적당히불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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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1(가형) 그래프가 아닌 원으로 생각해보기 4
유튜브 정병훈 선생님 21년도 9월 21번(가형) 고찰 참고하여 단위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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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플러팅함 2
네이버폼으로 법사님이 수강후기 쓰라고해서 정성스럽게 5줄적고 사랑해요 는 참았다 얼빠라 미안해..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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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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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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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