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고3까지 국영수(미기확 다) 통과 통사 포함하여 수능보다 쉽게 봐서 평가하는...
-
https://orbi.kr/00072134399#c_72134635 요거 쓴...
-
매수업마다 덤앤더머찍음 어이거왜안되지 어이거왜계산안되지 어뭐지...
-
전 사격선수 하고 싶었는데, 가정을 부양해야할 의남자는 전문직이나 대기업 혹은 자기...
-
걍 해설지랑 책 n회독하면서 중요작품 열심히 공부하면 굳이 살 필요 없긋죠?
-
이미지 적어드림 107
밖에 있는데 배터리 없어서 응답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음
-
시간 지나도 덤벙거릴까봐 걱정되네
-
짬@뽕하네 8
-
오르비 화력 테스트 10
-
새내기) 안읽으면 후회하는 현실적인 정보글(뻔한거아님) 7
1. 주택청약 가입하기 내집마련, 너무 먼 얘기 같나요? 주택청약은 일종의 적금...
-
[유석재의 돌발史전] 서울과 도쿄의 시간이 같다... 이것도 ‘친일 잔재’인가 1
1896~1911, 1954~1961년의 시간은 지금보다 30분 느렸다 유석재의...
-
응원해주세요 7
응원 받고 싶어요
-
공수2 명제 4
재수생입니다 공수 복습돌리고있는데 명제까진 안해도 상관없겠죵? 집합은 할거고 확통할 예정이에여
-
하양고시도 있나여?
-
얼탱
-
요즘애니고트 0
.
-
마지막으로 전화추합되어서 지금 에타가 안됩니다 시간표에 관해 궁금한 점이...
-
옛날 애니 고트 0
미래소년코난
-
그래서 눈물이 나진 않네..
-
거짓말쟁이문장 0
나는고자다
-
돈지랄ㅁㅌㅊ 5
깊콘 소비해야하는데 커피는 못먹고 단건 혈당이슈생겨서 메가에서 빵쳐먹음ㅠㅠ
-
진정한 봇치는 0
이거 아님뇨?
-
네? 간염이요? 10
제가요? 네?
-
몊년전에 기출 수분감으로 다 뗏는데 올해 재수할때 기출 다시봐야하나요?? 수분감이요...
-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가기
-
출결만 채워도 졸업장 주는데.
-
시우 멘탈은 베르릉이 지켜주고 베릴로 고통받는 용력이 멘탈은 허수가 지켜줌 하람신은...
-
그냥 일만하다가 하고싶은게 생겨서 수능쳐서 이번에 입학함. 연고대마냥 성적대...
-
폰이 잘 안터지네 아오
-
벌써 임신까지 했다네요
-
저메추 ㄱㄱ 0
저메추 부탁
-
에휴이 2
끌끌
-
담주 월에 자퇴할려고하는데
-
친구 하나도 없는 오메가 메일
-
애니 안보는 사람인데 저건 진짜 귀여워보이는데 재밌나요
-
좀 그점이 내가 신기함
-
탈롤체함 성불 ㅅㅅ 11
흐흐
-
매일 못생겼으니까 ㅅㅂ
-
문풀 팁같은거 있나요?
-
기출 문제집. 0
검더텅 있는데 홀수기출분석서는 안사도 되겠죠? 훈도2.0듣기는 하는데 이미 기출서가 있어서;
-
현실은...역겨운씹덕한남 ㅠㅠ
-
어떸 영향이 있을까요?? 갠적으론 한의계 입지가 더 위축될거 같기도 해서요..
-
몰래 밥먹는중인데 ㅌㅈㅇㄹ되진않겠지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및 N수생 여러분, 정시의 내신 반영과 메디컬 지역인재의 확대...
-
추가모집 1
올해는 정시에서 붙은 대학 포기하고 쓰는 거 불가능한가요 작년엔 됐던거같은데
-
심지어 등원후 40분 자고 수업도 들었는데
-
무제한인가요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