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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검사 2
120 몇인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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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연고. 1
무요.. 왜요.. 혼잣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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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에 2
기만자들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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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처럼 하자 다시는 오늘처럼 살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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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아파 ㅠㅠ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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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모르겠던데 몰, 파장, 종속~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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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저능하다 말하는 사람보다 대학 못 간거면 어떻게 되는 거야 내가 더 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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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언제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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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렀다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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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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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꿀팁 5
기숙사 안에 미용실 2만원대인데 친구 레이어드 컷 맛깔나게 잘해줌 외부인도 머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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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급빡세게 때린다는데 스택이지금 1이라 (정공) 예2는 끝나야 갈수있을거같은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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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ㅇㅈ 2
시공간 통찰력 높은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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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키를 재지는 않고 쌤이 그냥 적당히 올려치기해서 적어서 내라고 했었음ㅋㅋㅋ 개웃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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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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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늙고싶다 4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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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지금 입대하나 6월에 입대하나 27로 가니까 ㄴ 정권 바뀐 뒤 상황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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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ㅇㅈ 3
전설의 언매 ALL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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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근데 너무 큰 도서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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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
ㄱㅁㄴ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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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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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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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