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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5% 남아서… 이따 10시쯤 집 가서 나머지 달아드릴게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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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보유중 국어 이원준 커리(현역 당시 이원준 커리로 문학 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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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많이 붙어서 빡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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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3할 자작 7할 기출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ㅈㄴ 기대됨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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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보다 잘했음 시발나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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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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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새내기를 위한 새학기 수강신청 A to Z [심화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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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학기에 300넘게 내고 다니는데 왜 애걸복걸해서 시간표를 짜야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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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작업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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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떨하고 복학신청을 해놨는데 등록금을 다음주 화요일까지 내야됩니다.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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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으로 수능 응시 예정이고 사탐런 해서 생1 지1 -> 생윤 사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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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현역 고2 고1이랑 똑같은 볼륨 ㅈㄴ 큰 시발점 같은 강좌보다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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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은 ㅈㄴ 싫어하시더라 한완수랑 해모 ㅈㄴ 까셨는데 기억에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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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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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안정으로 나오다가 경희 겨우간 친구도 있고 나만해도 평백 수능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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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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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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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신인가 4
5개년 프린트를 왜 했지 걍 한완수 실전개념 안에있는 최신 기출 다 풀몬 되잖아 시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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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다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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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가르치신다고 생각하는데... 대성수학이 워낙 빵빵하기는하지만요 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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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함? 정부가 의사 죽이기 정책한다는데 피나는 노력 끝에 입학하고도 그에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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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방위 2
내신때 지구과학 안했는데 진짜 이쪽 분야에 담 놓고 쌓고 살아서 방위가 너무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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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에서 거리가 2
위치의 차이?절댓값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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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인 현역이고 고2 기준 국어 2등급/수학 백분위 99-97/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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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빡침 0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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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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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수특 완 독서 수특 절반 수학 뉴런 수1 뉴런 수2 틀린 문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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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36
10분 정도? 걸리면 안되어서 늦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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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 받아서 15학점이 최대 전공기초는 앵간 다 짜여 나와서 내가 잡을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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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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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제모른다vs그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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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열쇠 모모점은 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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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레알이야 8
코파 4강은 바르샤 (결승 레알가능성 매우높음) 챔스는 레알 환장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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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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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이에요... 10
이때쯤이면 날씨가 좀 풀려야 할거같은데 아직 춥네요...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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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어차피 찍먹이라 안맞으면 도망가면 그만이야 걍 슈카월드 영상 하나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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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로 입학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출석수업 월 2회라 학교 다니는 부담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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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구렇다고 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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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갑자기 기타치네 12
이런 새로운방식으로 층간소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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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물지를 선택했습니다 물리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분들이 많아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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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보단 3
올드런이 더 좋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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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마저 도태당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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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이상의 기혼자와의 인연 뭐임 ㅋㅋㅋㅋㅋㅋ 구글에 AI 사주 검색해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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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력정석 문제가 교육과정 바뀌어가면서 재미가 없어지니깐 연구할 맛이 그렇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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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워크북, 교사경, n제, 실모 전부 이빠이이빠이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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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걍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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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에 3
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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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58->88로 올렸음 (수능) 물론...결과적으로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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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킥오프 4
세젤쉬로 수2 땠는데 파데 들어야되나요 아니면 바로 킥오프 들어도되나요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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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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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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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