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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작년 2학기 혼자 다녀서 괜찮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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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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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14
그냥 친구랑 톡 하다가 갑자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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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강신청 개망했는데 18
그냥 죽는다생각하고 23학점들을까 어차피망한거 우주공강채우게 현재 20학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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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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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시간을 낭비하는가 중독이란거 참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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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 베드로 야곱 = 제이콥 안드레아 = 앤드류 요한 = 요한, 존 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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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선생이 쓰는 태블릿 싯딤의 상자인데 싯딤이 아카시아 나무라는 뜻이고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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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필수 2 교양 필수 2 교양 선택 1-2 이정도가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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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bra같은데서 그래프를 그려보려고 하면 뭔가가 뭔가임... 그림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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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문제? 4
페드로 포로 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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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유비,장비,조조,기타등등 삼국지 등장인물 현재다죽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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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컷이 87이라고..? 마가꼈나 다틀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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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야스메타에요 같이 야스하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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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내용을 알면 시야가 넓어진달까나요 특히 서구권 작품들 영화 아바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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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관련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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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맞는 것 같음?? 삼국지 안 읽은 비교양인이라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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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저축했더니 통장에 돈이 22457원밖에없어 이걸로 3일살아야돼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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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몇 분 잡는 게 비슷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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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중3 겨울에 풀었음) 화작 3등급 24국어 화작 3등급 25 6모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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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과거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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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카페인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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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보기는 ㅈㄴ 싫은데 개 컴팩트한 개념강의 츠천좀 복습용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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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난이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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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당시엔 트위터)에서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예수랑 유다 커플링으로 묶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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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천주교 신자로 유아세례 받고 성실히 성당 다니는 중임 나는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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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부모님의 기대를 배신하고 또 수능을 보는 yo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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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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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수능 맛봤다고 반수 ㅈ으로 생각하는 애들 오ㅑㄹ케 많냐 12
24수능 끝나고는 거의 없었는데 25수능 끝나고 반수하겠단 애들 에타에 수두룩 빽빽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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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란 뭘까 2
새르비 터줏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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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지금 강기분 문학/독서/언매 듣고 있음 문학/독서는 1.2배 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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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터 재수때까지 국어는 인강 안 듣고 진짜 걍 문제만 좀 푸는 정도로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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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알게모르게 저 소재를 차용한 문학이나 영화, 만화작품이 꽤 있음 근데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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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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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바다아ㅛ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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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구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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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골라줘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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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51109~251113, 250921, 250612, 250611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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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한번도 안봤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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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박광일 문학 유대종 독서 수학 한완수 - 심특 - n제 영어 이명학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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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따지면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나무가 보리수나무라는 것을 아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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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지 않았으면 내가 먹고살 수 있을리 없을 것 매출 감소폭이 10%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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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9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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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꺼면 설명이라도 하고 강매해야지 설명도 없이 강매시키네 ㅈ싸가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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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방향성 0
기출은 따로 문제집 안사고 인강문제집만 들어도 되나요? 그리고 인강풀커리 vs...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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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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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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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