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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기능 이상으로 사람 자체를 싫어하고 불신하게 되고 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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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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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선택은 성균관대가 아니라 단국대가 될 뻔 했다? 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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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요새 오르비 자주 안 들어와서 누구 이미지 써주거나 내 이미지를 물을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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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2
오르비 가입하구 두 달동안 제가 쓴 잡담글이 무려 200개가 넘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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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pUxgAXCK2E?si=ub2u1TzZ8VZ_d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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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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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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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 분들 첨에 서로 너무 어색해서 수시 정시 선택과목 이 과 왜 썼는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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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da 기출문제집이 출판되었습니다. 기존에 기출문제집 가격이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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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는다는데 10수넘기면 늦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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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순서가 어떻게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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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공부대비 효율 잘 나오는 과목은 그래도 모든 탐구중에는 경제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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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0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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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0
이번수능 54435받았는데 무휴학 반수하면 33324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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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원 상병 3
언제 호림원 병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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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댓글 0개라 글삭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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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번에 02 남자분 계셨는디 같은 조였거든요??? 사람 너무 좋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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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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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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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써드림 9
게임 한 판 하고 올거라 써주시면 이따 써드림 무슨 게임인지 맞추면 2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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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전까지 이미지 써줌 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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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책이라도 한 권 읽어야겠어요 지금은 너무 내 세상에 사로 잡혀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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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 누가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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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하고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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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줄게 43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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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주세요 21
기대해보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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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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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어주면 글삭제하고 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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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전국 1등급 수 =253 기숙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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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짧게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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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댓글도 안달린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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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자 1
고싶다 일단 1시간만 잇다 잠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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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곱창집아냐 11
구라안치고 모둠곱창이 9900원이고 순두부찌개랑 부추 무한리필 위는 호밀밭 빙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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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목표가 평백 85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감이 얼추 잡히는데 수학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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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게 생겼는데 공부 못한다고 한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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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이나 질문 17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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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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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대신 시라이시 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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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합격기념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하우스 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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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에서 장췐옆에 빡빡이 닮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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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보였던 게 그나마 사람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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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
잘해야 될 거 같이 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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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ㅇ 4
이러면 낚여서 들어오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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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월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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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필수 해제되고 나서 투과목 망했다 이제 누가하냐 이랬는데 알고보니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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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7
은 이제 안해요~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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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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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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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