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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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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생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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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6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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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싸이코패스된것같음 21
존나뜬금없이 부모님 이혼통보받았는데 전혀안슬퍼서 그냥그렇군요... 한다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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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수를 왜 했냐면 20
그것도 왜 2번이냐 했냐면 꿈을 포기할수는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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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펜드 해보고 이제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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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공감 19
명문대생들이 뻘글 쓰고 같이 댓글 달고 노니까 공부는 안하면서 나도 그들이랑 비슷한 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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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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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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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고과정 알려주면 5000덕 12
수학황들의 사고과정을 앞으로 덕코로 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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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나 법의학 쪽으로 가고 싶었다고 근데 의대의 벽이 너무 높아서 슬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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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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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최소학점만 박고 1학기 다닌다고 치면 복학했을때 타격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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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받고 공부하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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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요.. 말투 ㅈㅅ. 나는 여자고 우울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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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 재밌나요 11
리듬겜 입문이에요
양학을 못하잖아요 님아
일반고가서양학못하고도태된사람을뭐라고함?
정시러
나도 양학 실패하고 정시로감ㅋㅋ
나.
현지인
양학당했는데
특목고 가서 광명상가 간 사람은 뭘까
(의대를가며)
그리고 일반고가 아닌 곳을 갔으면 정시한다고 깝치지 말고 수시해라
게이야
님?
전 그거 노리고 갔는데 개털렸어요
저도
다른 애들이 생각보다 공부를 너무 잘했음
원래 이런 학교 아니랬는데..
ㅋㅋㅋ 전 중학교때 쌩노베였어서 예정된수순이긴했어요 ㅋㅋ
고1때부터 내신잘따야지라는 목적으로 일반고 가려는애들은 잘없음
그때는 3년후에 다니고있을 대학보다 당장 코앞의 면학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기라
과고서류전형만점이엇는데 내신딸라고 좃반고두개쓰고 다떨궈서 평갓반 여고간 저는 머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으ㅏㄱ
여르비야? 쪽지할게
비갤평
? 쪽지한다하고 진짜한사람 첨봄
진짜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님.
이왜진..?안햇아요 ㅋㅋㅋ
여르비임? 팔로우 할게요
이사람은진짜팔로누하시네
맞팔해줘이제 고등학교 진학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웬만하면 일반고 가라고 추천하고 싶음…
내가 자사고나 영과고 갔으면 진짜 적응 못했을듯
고1,2 2년동안 롤 만시간찍느라 내신꼬라박았는데...님
내 공부의 시작은 고3 5월부터였다 으하하하그런데도 동뱃단거면 레전드재능인데
어릴때 책읽은거빨로 국어만 1나옴뇨
역시 독서가 최고네 ㄹㅇ
분명 나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압도적 전교 1등으로 연의를 가겠다 생각했었는데....
중3담임쌤이 추천한 갓반고 제끼고 평반고 간게 최고의 판단이었음그 갓반고 올해 설대 16명 갔더라..
눈물을흘리며개추 ㅜㅜ
처음입학할때까진정시할줄몰랐는데
설의는 안뚫리잖아.
지균을 쓰자
영과고 가서 양학해라
명문대 의대 설전컴 다 뚫린다 ㅇㅇ
영과고 가서 양학할 실력이면 어딜 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국 도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