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수 vs 군수 vs 추가모집 지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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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쌩 삼수:
2026학년도 수능 응시
> 2026 입학
> 2027 공군 (27 28) (헌혈 or 봉사, 토익, 다자녀, 소형견인, 1종대형 >> 빵차)
> 2029 복학 (29 30 31)
> 2032년 졸업 (28살)
2) 공군 군수
2025년 공군 준비 (그나마 가능성 있는 제일 빠른 시기 7월 , 최소 10월 전에는 입대)
(1종보통 , 헌혈or봉사 , 토익 , 9월 입대부터 한능검 폐지,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후방단유운 )
+ 개념 및 기출까지
> 2027학년도 수능 응시
> 2027년 4월 ~7월 전역
> 현역 군인 대학 유보
> 2028년 입학 (28, 29 ,30, 31)
> 2032년 졸업 (28살)
3) 지방대 추가모집 지원
> 수강신청 문제, 거주 문제, 정보 부족 문제, 인간관계 문제, 일정 문제, 에타 문제, 족보 문제 등 발생 및 해결
> 26년도 공군 (26 27)
> 28 복학 (28 29 30)
> 31 졸업 (27살)
* 내가 수능을 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는가?
* 공부 습관이 원래 잘 잡혀있었나?
* 이번에는 다를 거라는 말이 확실한가?
* 무엇이 이번에는 달라야 할까?
* 실패한 이유는 무엇이었나?
* 본인 스스로 그 정도의 의지가 있나?
* 경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가?
* 확실하게 주변에 방해되는 환경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나?
*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과 의지를 가지고 있나?
* adhd가 확실한가?
*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면서 공부하면 잘할 자신이 있는가? 치료도 꾸준히 할 수 있나?
* 대학을 왜 갈려고 하지?
*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학벌이 크게 중요한가? 아니면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한가?
* 학벌이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 사회에, 주변 사람의 시선에, 남의 눈치에 떠밀려서 마치 원래 내가 원했던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 나는 무엇을 하고싶지? 그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뭐지?
* 각각의 기회 비용을 잘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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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부터해결하시는게좋죠...
그게, 확실히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군대가 진짜 가기싫긴 한데 갔다오면 인내심 하나는 크게 늘어서..
아, 군대 가기 너무 싫네요.
근무가 힘들면 사람은 괜찮고 사람이 힘들게하면 보통 근무가 괜찮아요
좋은 곳에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래야겠네요.
군수 쉽지않음
4~7월 전역이면 그 해에도 수능 보시는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