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한 고민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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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된 문과 입니다. 방학을 열심히 보내려했지만 결국 놀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한달 반동안 책을 보지 않았다가 수분감 step1문제를 풀려고했는데 강의를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념을 잊은것같아 시발점 수1수2를 다시 들으려고합니다.제 계획대로라면 3모 전까지 끝나는데 수능이 266일 남은 이 시점에서 시발점부터 다시들어도 될까요? 고2 모고는 2등급커트라인 정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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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잇올기숙 들어갓는데 다 새기분하는데 나만 이제 강기분 시작이야 4
현타 좆되고케왤케 늦개시작햇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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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쳐라! 등가교환! 오라오라오라! 저 3개는 기출마냥 3회독해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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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미적분 기출문제집 1회독씩은 끝냈는데 4점짜리 문제들중 못푼문제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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몊년전에 기출 수분감으로 다 뗏는데 올해 재수할때 기출 다시봐야하나요?? 수분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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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추합 결과 3
다들 나왔다고 하는데 어디서 확인해요? 입학차 들어가도 안보이길래 +수시도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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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한+여극한= 3
보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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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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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왜이럼 3
다들 미쳐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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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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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처럼 잘 안되네 스스로 불안정해서 그런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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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으로 막아둬서 내신반영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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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본캐급으로 ㅈ같이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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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은 주관적이라서 그럼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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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3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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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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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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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2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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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남친이었구나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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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도 없는 오메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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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도 찐따되는거임 물론 오르비같은 고능커뮤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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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에 맞게열심히해볼게요
ㅇㅇ 오히려 서두르는 것보다야
열심히해볼게요
화이팅해요 본인이 자기 수준 계속 파악하는 것도 잘하는 거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