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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지원자 1등 꼴등 계산해서 점수차 벌어지는 그것만 어케 해주면 안 되겠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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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더 높은 위치를 위해 도전하는 건 낭만 잇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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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무 무서워 카톡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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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8
내가 애교부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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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하나없어져도 주절먹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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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계속 풀다가 기출 한 번씩 다시 풀 때는 언제쯤 다시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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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 거르려고 하는거 아님? 고등학교에서 사회화 전혀 안된채로 수능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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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가 많다 3
개꿀잼 게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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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2023~2025) 평가원 출제 한국사 문항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제시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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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team 06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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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7
밥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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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검1고생으로서 서울대에서 엄청나게 불공정한 일을 당하고, 당시엔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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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1
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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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좀 만만히 봤던거같기도함 어짜피 1년이란 시간이 있는데 시간 ㅈㄴ널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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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런은 해야겠다 지역인재 아까워서 버리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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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최근 계속 입시 관련 활동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있었는데요 집필과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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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0
좀 이따 하려햇는데 굉장히 재밋네 이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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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준임 언매 97점 미적 100점 사문 50점 지1 50점 이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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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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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려운거구나를 깨달음 나도 결국은 실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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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목숨 걸게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죠 학생도, 학부모도, 선생님도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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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를 구매하지 않았아서 환급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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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지각 100회 생기부에 안좋은말 적혀있고 13
내신6등급? 수행평가 다 준비안했는데 서연고 정시할때 많이 불리할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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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BB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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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하락세이고 어짜피 이제로 가봤자 인하대라인일텐데 내 사촌형도 중앙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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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를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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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이득취하진 못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같은곳 진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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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0
애니는 아니고 일러스트 사진임 블로그 보니까 어떤분이 사진 받아가도 된다고 올리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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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오면 내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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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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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한 수많은 선배들과는 다른 사람이다.” “난 성공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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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학식 몇시간 정도 하나요? 2. 많이 참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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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wwe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시라고 누구 상처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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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고 수치스러운 기억. 조울증 등 정신병. 뇌종양덩어리. 열등감. 무엇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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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나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깝친 ㅂㅅ이며, 학교에서 혼밥하던 찐따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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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해서 숭실대 감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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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탐 아무리 안해도 성적 안오르고 불확실함+ONLY의대임=>사탐런 에바임?? 12
하.... 결정장애 스타일 아닌데 솔까 과탐 아무리 해도 성적 잘 안오르는 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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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되면 수능을 좀더 잘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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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하나 없는 곳서… 11년간 ‘섬마을 선생님’ 돼준 한의대생 11
경희대 한의대 졸업 한진석씨 등 완도군 ‘생일도’서 특별 감사장 전남 완도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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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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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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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려제 쓰는 거 0
수리 논술 쓸때나 정시 내신반영←이거에도 불이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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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보시면 상세하게있는데 1학년 2.6 3 2학년 3.9 3.4 3학년 4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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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성숙해지면 된거지 멀 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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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현강 0
4등급인데 양승진쌤 기출코드 들으면 못따라갈까요? 아니면 제 등급대에 들을만한 거 현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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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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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으로 대학다니면서 할건데 주5회 2시간씩하면 충분함? 주말애 학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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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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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과정에서만의 학교에 관한 추억들 많음 예를 들어 쌤들과 wwe하거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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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회로서의 많은 기능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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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