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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느정도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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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나약해 6
나약하고멍청하고찌질하고불안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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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능은 다시는 거들떠도 안볼 생각임 ㅅㅂ 난 수능이랑 안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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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 심회는. 전부 삼룡인들. 억대연봉 수호 때문. 삼전 직원 1명. 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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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다가온다 0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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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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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내용이 이해가 가는거임? 생명과학 분야 찾는데 솔직히 나만 이해 못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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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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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 더 끌림? 재수 삼수 연대 중대 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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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올해 고3되는 허수 정시파 현여기인데 작년 69수능은 (집모라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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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가 거짓->모순)->(A의 증명있음) 2. (A의 증명없음)->(A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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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유독 수열추론만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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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 0
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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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추가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며칠 전 업로드했던 칼럼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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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6
의사조력자살은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것이 통설이긴 한데, 회색지대가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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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in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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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잘못이지 화1 선택자 잘못이 아닌데 왜 화1 선택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나요?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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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개로 저는 대체 왜 고등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그 이유를 고려대 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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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VS기억 3
본능이 강한사람은 기억이 딸리고 기억이 강한사람은 본능이 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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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경찰서 난입시도…현행범 체포 3
유리도 부숴…경찰 구속영장 방침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마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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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국영수탐(과탐) 영수탐(과탐) 영수탐탐(과탐)중 뭐가 나음? 참고로 무휴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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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리논술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상진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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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부터 해도 괜찮겠죠?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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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응시자도 정시지원에 불이익이 없어야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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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4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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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나간다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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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모든사람이 봐주길.... 내용이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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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검정고시 대체서식에 대한 K씨의 주장에 대한 반박 43
https://orbi.kr/00071753767/%5BAgent-K%5D-%E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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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미필인데? 가려면 6년남았는데 이게뭐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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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주면 끝 3월부턴 3개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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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과외시급 6
국영수 자신잇음/ 과탐 별로.. 지거국의대 수시 지방에서 첫과외 구하는중 시급 얼마나받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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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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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 갔음 3
살아있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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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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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하라는데로 다 신청하고 그냥 안가요? 아님 수강 신청도 안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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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영어듣기 플랫폼] 2025학년도 수능 영어듣기 17문항 중 14문항이 EBS 수능교재와 연계되어 출제 0
선배들이 알려주는 진짜 영어듣기 꿀팁 1. 많이 들어야 한다. 2. 시험에 출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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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마더텅 대신 환완기 풀고싶은데 둘이 다른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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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젠지 0
기대가 없는데 기대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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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이제 새로 입학한다고 새터 오티도 가고 수강신청도 하고 새내기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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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희한하게 하는 중 10
희한한 대학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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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 왔쇼... 아이고 할배요 머하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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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0%-국힘 34%…이재명 34%-김문수 9% [갤럽] 4
민주 2%p 상승, 국힘 5%p 하락 최상목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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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4단원으로 고고 ㅋㅋ 개꿀잼과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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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330점대 맞추고 손절하는 시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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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안 들어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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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어렵게 공부하려면 어떤선생님이 좋을까요??? 4
대성이나 메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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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영 1 스타트한 사람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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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사치 ㅇㅈ 12
“구슬아이스크림 4가지 맛 한 번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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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이풀때 0
근데 수학 자이풀때 해설은 인강 강의로 봐요 보통? 자이 해설구리다던데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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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