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새로 지어 내년 3월 이전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60%가 교명변경 원치않아 마포高는 1985년 강서구로 이전
정작 강서高는 양천구 목동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압구정동의 경계에 있는 청담고등학교가 내년 3월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한다. 과거 잠원스포츠파크 부지에 학교 신축 이전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잠원동으로 이사를 가도 학교 이름은 ‘잠원고’ 등이 아닌 ‘청담고’로 유지된다. 그러자 일각에선 “잠원동인데 청담고라고 하니 이상하다” “수능 볼 때 잠원동이 아니라 청담동으로 가는 수험생이 나오겠다” 등 헷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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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조교 흉기로 찌른 아주대생 검거
57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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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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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 대신 500원 내고 가버려"…日가게 사장들 분통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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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최근 일본에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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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4번 출제 원칙 어겼다”…수험생 이의신청 빗발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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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의신청 건수 675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202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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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가슴은 만졌나” 수업 중 여고생에 성적 발언한 교사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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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업 시간 중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에게 성적 발언을 한 기간제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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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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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고려대 공과대학에서 온라인 시험 중 집단 부정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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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의대 입학, 2027년 도입 전망…복지위 소위 통과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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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10년간 의무 근무할 의사를 뽑는 '지역의사제' 관련 법안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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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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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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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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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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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구제역, 구치소 수감 중 은퇴 선언 "너무 많은 분들께 상처 입혔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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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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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대사관 ‘신안 염전노예’ 조사… “강제노동 왜 근절 안되나”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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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이 최근 재조명되는 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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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박격포 낙탄사고…민간인 1명 부상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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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19일 강원도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박격포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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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변호인단, 한덕수 재판서 법정 소란으로 15일 감치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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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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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교수 “수능 국어 17번 정답 없어”…“지문에서 벗어난 해석”
11/19 15:31 등록 | 원문 2025-1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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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17번 문항에 정답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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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3까지 키운 비용 갚아라…얼마냐면” 2억298만원[아하일본]
11/19 15:10 등록 | 원문 2025-11-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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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일본에서 자녀 1명을 고등학교 3학년까지 키우는 데 2억 원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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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족 4명, 튀르키예 관광중 전원 사망…원인 몰라"
11/19 14:27 등록 | 원문 2025-1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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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4:12 등록 | 원문 2025-11-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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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17번 문항에 정답이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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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폭, 대입 당락 갈랐다… 4명 중 3명꼴 불합격
11/18 08:59 등록 | 원문 2025-11-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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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명 중 298명에 불이익 탈락 최고 20점까지 감점 처리 하기도 올 대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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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나러 캄보디아 갈게”…연락두절된 中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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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인]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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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인펜 번져 멘붕" 이의제기 줄이어…"불이익 없도록 살필 것"
11/17 21:38 등록 | 원문 2025-1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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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용윤신 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지난 13일 진행된 202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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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라대, 김대중대, 목포순천대…목포대 통합교명 공모전 결과
11/17 21:29 등록 | 원문 2025-11-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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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라대와 국립김대중대·국립목포순천대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대학 교명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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