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5] 상평 시절 감성 51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85631
かのじょは 顔が ( )ので 学校で いつも だれかと 話して いる。
どこへ 行っても、やさしくて こころの ( ) 人々に 出会います。
* 人々(ひとびと): 사람들.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로 알맞은 것은?
(1) おおきい (2) おおい (3) ひろい (4) ふとい (5) なが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래된 노래 6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이프 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
와 쟤 리플리 증후군 아님? 아까 쪽지로 얘기했을때 사실 본인이 임상하고 있는...
-
글삭하는 이유가 6
무엇인가용 궁금해용
-
기벡 댓글좀 10
아무도 없네
-
아무것도 안해도 지치고 피곤해서 뭘 할수 없음 씻는것도 움직이는것도 귀찮음 그러면서...
-
미적 개념도 안 끝냄 킥킥 공통만 풀까
-
뭐 먹어야함 5
ㅇㅇ
-
나 사실 방금 7
롤하닥 ㅏ키보드에 하이볼 업질러서 나간거임 미안하다
-
조언좀(진짜로 진지함)
-
매번 차인이유가 저거랑 유사관계가 있음
-
별명이라도 알면 되는 거 아닌가...?
-
순애썰 5
레전드 빡통 전교꼴찌엿는데 좋아하는 여자애때매 공부시작함 이때만해도 걔는 날 몰랏음...
-
이 몇명있는데 공교롭게도 이분들이 다 한양대 출신
-
이왜기인데 8
07소개 받아서 하루만에 까여본적도 있음
-
좀 다를지도 모르겠음 11
내가 이랬나,, ㅋㅋ
-
여사친 남사친 하하호호 장난치면서 걸을때 부럽더라..
-
상대가 선 넘는 돼지만 아니면 몸무게 서로한테 ㄹㅇ 적절할듯
-
얼버잠 5
정답 3번
크
맞아요?
찍은거임뇨 ㅎㅎ 기분 좋넹
ㅡㅡ
맨 첫 글자가 카인거 빼고 암것도 모른다는 사실
해설:
1문장의 "얼굴이 넓다"는, 한국어의 '발이 넓다'와 거의 동치.
2문장의 "마음이 넓다"는, 한국어의 그것과 동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