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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회 안함 5
그럼 된거임나름의 업적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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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대학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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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4
오늘 손님 별루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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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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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풀고 싶은 문제 수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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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상담 때문에 계속 입결 보게 되는데 한서삼 되는데 가천 안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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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와서 어떤 쌤이 유명한지 모르겠어서요,, 작수는 20 21 22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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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러갔나 3
물론인증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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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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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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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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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643으로 붙을 수 있는 과 있었나요?? 3
고대 빵 많이 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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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 언미물1화1 93 98 2 60 90 인데 낮반 걸리겠죠.. 일단 관은 3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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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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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이 특정됐으면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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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스스로 잘했다고 느끼던 그 짜릿함을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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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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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거북함 어지러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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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11
수학에 재능없어도 누구나 다 풀수있음? 도형의 넓이나 길이 이런게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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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먹도록 한번도 안해보다가 대학 가서 친구들이랑 피방 가는 상황 생각하고 겜...
이게 기만 아님??
겠냐고!!!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