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변에 남은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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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쓸쓸히 공부하려니까 외롭네
그런김에 오빠랑 같이 공부할 남르비 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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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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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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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내가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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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소신 있는 애들이 상향 대학 가는게 맞는 듯 ㅇㅇ 난 컨설팅 받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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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할수록 보이는게 많고 내신도 챙기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됐을듯 특히 ㅈ반고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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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만 함? 제가 아는 분 자녀가 외대랑 건대 붙고 건대 등록해서 반수 했는데 중대 붙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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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상 8
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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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하느라 죽는줄알앗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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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역때 외대 갔는데 본인 건대 미컴, 경희대 영여통번역도 붙었는데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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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커뮤하면 안 될 듯 말을 해줘도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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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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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높은대학교에다니며 10
학벌열등감을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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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주글것같아... 그래도 꿀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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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 존나 잘하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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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excited stat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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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대식 650 설대식 380 들고 재수하려고 넣은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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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에서 수 체계를 한 번 더 확장한 것이 잇다. 사원수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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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 특징 10
잘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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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질문글 5억번올리는 사람 뭐였지 그사람비슷한사람보이네
주변에 남은 여자가 없다고?
나는 오때
형냐
옹?